해로운 성격 7가지

30 10월, 2018

우리는 독처럼 해로운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있다. 우리 잘못이 아닌데도 우리에게 탓을 돌리는 사람들, 우리를 이용하는 사람들, 무의식적으로 우리를 의존하게 만드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성격들이 익숙하게 느껴지겠지만 막상 이런 사람들이 가져오는 결과를 잘 알지는 못한다.

오늘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가장 흔한 해로운 성격 7가지를 정리했다. 이 글을 보고 나면 해로운 성격을 지닌 사람을 알아보고 미리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수다스럽고, 질투가 많으며, 권위적이고, 제정신이 아니고, 비겁한, 즉 독성의 해로운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도록 허락한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행동을 평가하는 잘못된 사람들을 들여오는 것이다.”

– 베르나르도 슈타마테스(Bernardo Stamateas)

해로운 성격 7가지

해로운 성격 유형 7가지

질투심 많은 사람

질투심 많은 사람들은 늘 자기편을 찾으러 다닌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나쁜 말과 행동으로 물들인다. 이런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다. 이들은 늘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탐하며 왕따를 주도한다.

질투심 많은 사람들은 금방 알아볼 수 있다. 멀리서도 보인다. 이런 사람들을 회피하고, 그들의 나쁜 생각으로 물들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무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누구도 한 사람에 대해서 똑같은 관점을 가질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점을 조종하도록 두지 말아라.

권위적인 사람

권위적인 사람은 보통 상사의 위치에 있기 마련이다. 자신이 만든 철창에 갇힌 사람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결과적으로 아래 사람들이 힘을 얻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만든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권위적인 사람들은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고, 위협하고, 자기 주장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상사더라도 이런 태도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직장 폭력을 다루는 법이 실제로 존재한다. 만약 이런 상황을 겪고 있다면 조치를 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조종하려는 사람

조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감지하기 쉽지 않다. 이런 성격은 오랜 시간 눈치 못 채거나 절대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친근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들은 자기 이익일 때 남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이런 성격을 감지했다면 이들과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로, 조종하려는 사람들과 비밀을 공유하지 말아라. 우리를 향한 무기로 쓸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솔직한 태도로 인해 모욕감을 얻었다고 주장하고, 당신이 죄책감을 느끼도록 유도할 것이다. 이로 인해 둘 중에서 나쁜 위치에 서는 것은 당신뿐이다. 비록 잘못은 이 사람이 했지만, 결국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신뿐이다.

조종하는 사람들은 꼼수를 쓰고 거짓말을 자주한다. 당신이 고민을 얘기하더라도 늘 그들의 고민이 더 심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주변 사람들을 물들이는 재능을 지니고 있다. 그 사람이 슬픔에 빠질 때, 주변 사람들 모두 슬프도록 만들 것이다.

비관주의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비관주의자들은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다. 이들은 주변 모든 것에 영향을 받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부정적인 경향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여, 마침내 악순환을 형성한다. 비관주의자들은 스스로를 세상 속의 희생자처럼 생각한다. 이들은 끊임없이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불평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사람들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세상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아무리 많이 타일러도 이들은 듣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긍정적인 생각을 이용해 스스로 만족감을 얻을 것이다. 이로 인한 결과로 우리 기분만 나빠진다. 비관주의자들은 다른 말로 “감정적 흡혈귀”라고도 불린다.

소시오패스

이는 해로운 성격 중에서도 가장 나쁜 타입이다. 이들은 정서에 있어 제한이 없는 충동적인 사람들이며 남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누구를 다치게해도 개의치 않아하는, 야심찬 사람들이다. 사과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소시오패스는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고 달콤한 말들을 속삭인다. 이들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흥미를 보이는 것처럼 보이고, 많은 질문을 하지만 훗날 사람들을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보를 얻을 속셈이다. 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짓말하고 남을 속인다. 이들은 진실되지 못한 감정들을 표출한다. 공감하는 사람의 반대다.

우리는 어떻게 소시오패스들을 알아챌까? 관찰력이 뛰어나야만 가능하다. 우리가 감정을 느낀다는 전제 하에 이들의 표정, 외모, 안면 근육의 움직임을 관찰해야 한다. 만약 눈을 똑바로 마주치고 안면 근육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조심해라. 아마도 당신을 조종하고 있을 것이다.

모함하는 사람

모함하는 사람들은 남을 저평가하고, 조종하고, 감정적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성격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이들의 의견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고 의존하게 된다. 이들은 마치 아주 소중한 친구처럼 보이겠지만, 적절한 순간에 당신을 모함하기 위해 당신이 공유한 모든 것들을 밝혀버릴 것이다. 당신이 무언가를 공유할 때 아주 관심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들은 불안해한다. 그렇기에 본인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고자 분투한다. 이들은 남보다 덜 아는 것을 참지 못하고, 늘 관심의 중심에 있기를 바란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고치지 못한 불안 증세로 인해 노이로제 걸린 사람들은 완벽주의, 싸움꾼으로 자라거나 이기적이고 유치한 성격을 갖기도 한다. 이런 성격들로 인해 타인을 조종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이들의 감정 기복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 살지 못하게 된다.

해로운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부정적 기운으로 물들일 수 있다. 주변의 이런 사람들을 인지하고 멀리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우리에게 상처를 남길 수 있는 나쁜 성격의 사람들을 피하고 우리가 곁에 두고 싶은 사람만을 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