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우리에게 앗아간 6가지

· 2017-04-29

기회가 생기면 다음을 해보라. 지하철, 병원 진료실, 레스토랑 등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서 주위를 둘러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몰두하고 있는지 세어 보라. 그 관찰 결과는 놀라울 것이다!

“테키(techies; 기기 매니아) 비율은 80% 이상일 것이다. 그 모든 사람이 소셜 네트워크에 빠져들어 메시지를 확인하고, 동영상을 보고, 이메일을 읽는다… 그들의 삶은 어디로 갔는가? 페이스북, 유투브, WhatsApp, Gmail,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목록 안으로 사라졌다.

그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2000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기술과 공존한다는 것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들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놀랍도록 잘 알게 된다. 한 살짜리 아이가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검지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로로 밀어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이다. 두 살짜리 아이는 엄마에게 방금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예시는 계속 이어진다…

Baby on Cellphone

당신은 기술이 우리에게 앗아간 모든 것을 생각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섰던 적이 있는가?

당연히 우리는 그 기술이 우리에게 수많은 혜택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고, 우리가 이런 기기를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것과 필요 이상으로 의존하는 것에는 분명한 선이 있다.

기술은 우리의 삶에서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앗아갔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스스로의 생각

우리는 스스로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 우리는 밤에 침대에 누워 명상하지 않는다. 우리는 앉아서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이나 내려야 하는 결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을 위해 이러한 정지된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불리하다. 우리의 마음이 외부 자극을 받지 않을 때, 마음은 자유롭게 떠돌며 문제를 해결하고 훌륭한 생각을 이끌어낼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기술은 우리의 창의력과 상상을 죽이고 있다.

  1. 길을 잃는 경험

GPS가 없었던 시절에 사람들은 무엇을 했는가? 그들은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었고, 종이 지도를 해독하려 애썼고,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었다. 어떤 도시에서, 여행자 가이드에 실려 있지 않은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이제 우리는 곧장 휴대폰의 지도를 따라 가기 때문에 이런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때때로 중요한 것을 발견하기 위해 길을 잃을 필요가 있다.

Woman Looking at Figures in Fog

  1. 낯선 사람과 관계를 형성할 기회

여행에 대한 예시로 돌아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기술이 있기 이전에, 당신은 그 지역에 거주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찾아 물을 것이고, 그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이를 또한 친구 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이모티콘이나 노래를 사용하는지에 관계없이, 감정은 화면을 통해서는 제대로 전달될 없으며, 따라서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직접 만나야만 한다.

  1. 침묵의 소리

큰 대도시가 많은 서방 세계는 소리로 가득 차 있다. 고요와 균형은 침묵에서 발견된다. 우리는 스스로와 연결하고, 거슬리는 소리의 부재를 즐기고, 소중한 침묵을 알게 될 수 있다.

  1. 환경의 에너지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등의 기기가 방 안을 좋지 않은 에너지로 채운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기기를 침실에 두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받는다.

더군다나, 우리는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사진을 찍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경치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우리는 자연의 웅장함, 향기, 소리, 감정을 카메라 렌즈나 휴대폰 화면을 통해 감사할 없다.

기기 너머의 세상을 살아라!

Texting

  1. 휴식

휴대폰이 등장하기 전, 사람들은 멀리 사는 친구와 시시때때로 안부를 주고받거나, 가까이 있는 친구를 방문했다. 오늘날, 메시지를 보내고 곧장 답장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초래한다. WhatsApp의 작은 두 개의 파란색 확인 표시를 보는 것이나 페이스북의 “해당 시간에 확인함” 도장을 보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는 결국 우리를 미치게 한다.

우리는 화장실에까지 휴대폰을 가지고 가며, 베개 위에 기기를 놓고 잠들고, 사무실 책상이나 학교 책상에 올려 놓는다. 휴대폰이 울리면 집어 들기까지 단 일 초도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은 세세한 부분과 강렬한 삶을 사는 행복놓치게 한다.

해가 지는 모습, 비가 내리는 모습,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