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한 생각

· 2017-04-28

많은 책들이 행복의 주문을 반복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당신이 슬플 때 혹은 길이 막혔을 때 행복한 생각 하도록 설득한다. 그리고 반복하도록. 하지만 정말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반복이 분명 믿음을 다져줄 수는 있다. 당신의 무의식 영역을 의식적 영역으로 가져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행복을 유발하는가? 이미 행복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비록 무의식적이더라도, 이미 가지고 있는 감정을 반복적으로 느낀다면 굳어진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입력시키기를 여러번 반복하면 기분이 나아진다.

그러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반복적 활동을 해야하는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울한 감정을 재확인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속이는 일은 쉽지 않다. 당신은 똑똑하기 때문이다! 만약 무의식적으로 거짓임을 알고 있는 것을 반복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

사람만큼이나 많은 종류의 “행복”

“나의 행복은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원치 않는 데에서 비롯된다.”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당신의 행복은 남들의 행복과는 다르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갖는 관점은 다르다. 이는 파편화된 것도, 전체적인 것도 아니다. 당신의 가족, 이웃, 친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이 꼭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은 성공이라고 믿는다. 누군가에게는 명예이며, 누군가에게는 부유다. 당신에게 있어 행복은 이상적인 연인을 찾는 것, 혹은 대단한 신인 작가를 찾는 것, 혹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일 수도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은 다르다. 어제의 당신은 성장했으며, 오늘 계속 성장 중이다. 과거에 행복을 주었던 것이 오늘날에는 아무 쓸모 없을 것이다.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다.

두 가지 행복

우선 무엇이 행복하게 해주는지 알아야한다. 당신이 필요한 것, 열망, 욕망을 알아라. 행복을 찾기 위해 우선 알아야 할 것들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목표를 이루기 전에 새로운 목표를 정하는 사람이라면, 사고방식을 바꿔야한다. 항상 달릴 수는 없다. 가끔 멈춰서 성취감을 만끽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성취를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이루어낸 것들과 그에 쏟은 노력을 가치있게 생각하자. 이래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가 행복을 느낄 시간을 주는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다시 반복한다. 현재의 목표나 필요성을 충족시키면, 새로운 미션이 생겨난다. 자신의 현재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야한다. 지금 원하는 것이 대체 무엇인가? 사람들은 가끔 일상에서 벗어난 일을 추구하면, 즉 틀 밖에서 생각한다면 다 망쳐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두번째는 정말 원하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이다. 때로는 그 일이 너무 비일상적인 일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원하는 일이라면 그냥 해라. 회화든 춤이든 시든, 그냥 도전해라!

그렇다고 해서 그 한가지의 목표때문에 모든 것을 뒤로 할 필요는 없다. 서서히 나아지면 된다. 일단 해보고, 그 일을 했을 때 비로소 행복을 느꼈다면, 로또 당첨된 것과 마찬가지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라. 가치 있는 투자이며, 분명 그 일을 점점 더 잘하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버려라

쓸데없이 에너지를 좀먹는 것들은 과감히 버려라. 스트레스나 불필요한 언쟁을 피해라. 그것들은 상처를 줄 뿐 아니라 현실을 제대로 보는 것을 방해한다. 당연히 목표나 필요한 것들을 얻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이 주는 것들이 있지만 이러한 불필요한 상황이나 의문점이 생기면 방해 받을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을 최우선에 두어라. 물론 부유를 마다할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부유를 인생의 유일한 목적으로 두어서는 안된다. 어쨌든 행복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에너지를 행복 유지에 쏟아부어라.

행복은 과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그러니 돈이 필요 없는 것처럼 일해라. 상처를 모르는 사람처럼 사랑해라. 누구도 없는 척 춤을 춰라.”

익명

썸네일 사진 제공 Balazs Kovacs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