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프랭클린의 5가지 현명한 인용문
벤저민 프랭클린의 인용문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가 반영할 수 있는 지혜의 작은 캡슐과 같다.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물론 미국 건국자 중 한 명이다. 가장 놀라운 점은 그는 10살 때까지만 교육을 받았다는 점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독학의 열정을 부채질하여 1744년에 철 난로와 1752년 피뢰침을 발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놀라운 발명품은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5가지 현명한 인용문
하지만, 정치인이며 작가이자 외교관, 정치가 그리고 운동가로서의 벤저민 프랭클린의 업적은 잊을 수 없다. 그는 또한 다양한 전문적인 활동에서 성공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춘 불안한 사람으로 여겨졌다. 오늘, 우리는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인용문 5가지를 공유할 것이다.
1. “나쁜 습관은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기가 더 쉽다.”
이 첫 번째 인용문은 매우 중요한 것, 즉 나쁜 습관에 관해 이야기한다. 매일 전 세계 사람이 흡연, 음주 그리고 마약을 끊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중독에 빠지고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말했듯이, 나쁜 습관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훨씬 간단하다. 사회적 압력이나 호기심으로부터, 시도조차 하지 않음으로써 나쁜 습관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반면에,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훨씬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복잡할 수 있고 많은 에너지와 자원을 요구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금단증상을 겪을 때, 견디기 어려울 수도 있고, 의지력이 너무 약해서 주치의의 선고(“담배/음주/마약을 계속하면 죽을 것이다”)조차 또 다른 것을 열망하게 만들기에 충분 할지도 모른다. 예방하면, 절대로 이런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핵심이다.
2. “아무에게도 나쁘게 말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 대해 좋은 말을 하라.”
다른 사람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분석한다면, 우리가 얼마나 자주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남을 판단하고 시기하는지 분명히 놀랄 것이다. 어쩌면 학습된 행동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 자신의 불안과 두려움이 이런 식으로 행동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 벤저민 프랭클린의 인용문은 그 반대의 행동을 하도록 우리에게 말한다.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방식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누군가에 대해 나쁘게 말할 때 그것을 의식한다면, 우리는 이미 기반을 다진 것이다. 의식하는 것은 습관을 조금씩 바꾸고, 다른 사람에 대해 좀 더 친절하게 말하기 시작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3. “시험에 실패한 것이 아니고, 잘못된 100가지 방법을 찾은 것뿐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훌륭한 발명가였기 때문에, 여러 번의 실패 후에 많은 압박감을 느꼈다. 실수는 무엇을 하든 부족하고, 모든 시도가 헛수고인 것처럼 그냥 굴복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실패에 관한 벤저민 프랭클린의 관점
하지만, 벤저민 프랭클린은 수많은 시도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끈기 있게 그의 생각을 고수했다.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개선할 방법을 찾아라. 실수는 배움의 기회이다. 무엇인가 해내기로 마음먹었을 때, 인내와 단점으로부터의 배움은 다음 시도에서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틀거리고 틀릴까 봐 두려워하면 안 된다. 이것은 배움을 주고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아는 최고의 발명가는, 오랜시간동안 많은 의지력과 인내 그리고 욕망으로 수많은 실패를 극복했음을 기억하라.
4. “가난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가난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네 번째 벤저민 프랭클린의 인용구는 수치심을 다루는 것을 이야기한다. 수치심은 우리를 마비시키고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다. 왜 그렇게 어린 나이부터 우리는 모든 것을 부끄러워하는가? 수치심은 특정한 경우에 연관되도록 숙달된 감정이다.
반면에, 우리는 모두 과거가 있다. 가난하든 부자든 말이다. 우리는 모두 경험해본 것이다. 많은 경우, 자신이 겪은 것 이상의 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있는 곳과 무엇을 성취했는지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길 필요가 있다.
게다가, 벤저민 프랭클린의 인용문은 태생이 부자인 사람이 “신흥 부자”를 무시하는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 시절에는, 모든 사람이 사회계급에서 태어난 것과 거기가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이라는 것을 이해하였다. 요즘은 사회적 파노라마가 너무 다르긴 하지만, 어떤 사람이 명문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을 비웃는 것은 여전한 사실이다.
5. “의심스러우면, 하지 말라.”
의심을 하는 것은 정상이다. 무엇을 하든 안 하든, 자신이 내려야 할 결정에 대한 의심이다. 때때로 의심은 자신이 해결해야 할 불안으로부터 온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 자신이 안전하지 않은 결정을 내릴 때 나타나는 적신호이다.
중요한 결정은 전적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의심은 반성이 중요한 지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때로는 실제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멈춰서 시간과 자원을 쏟아부어야 한다. 하지만, 불가피한 마비를 영원히 지속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의문을 항상 정리할 수는 없을 것이고, 때로는 상황이 우리를 기다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인용문은 어떤 교훈을 주는가
벤저민 프랭클린의 인용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기 삶의 어떤 면을 반성하게 하였나? 보다시피, 그는 관련 없는 것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 반대로, 오늘날에도 우리는 몇 년 전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방식대로 자신을 반성하고 잠재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