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 트릭 5가지
생산성 향상은 더 많이 일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사실 정반대이다. 더 생산적이면 더 많은 일을 더 적은 시간에 해내는 것을 말한다. 최종 목표는 최고의 효율로 일을 끝내서 자유 시간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은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생산성이 낮아지고 훨씬 더 쉽게 피곤해진다.
그런 상태에서는 결국 끔찍한 기분이 든다. 직장 밖에서도 그 영향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하려는 노력은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이다.
“필요한 것을 함으로써 시작을 하라; 그다음에서 가능한 것을 하라. 그러면 갑자기 불가능한 일을 하는 셈이 된다.”
-Saint Francis of Assisi-
하지만, 생산성 향상은 일 실적을 개선하는 것만이 아니다. 진정한 의미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일에 질질 끌려가게 놔두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을 잘 돌보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함을 뜻한다.
생산성 향상 트릭 5가지
하루의 시작 때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생산적인 날은 좋은 날이다. 일어나는 순간부터 모양새가 생긴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여분이 시간이 좀 있으면 일어나자마자 허둥댈 필요가 없어진다.
하루의 시작 자체가 혼자만의 시간이고 동기를 주는 시간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가 어떨까를 긍정적인 용어로 머릿속에 그려 본다.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영감을 받는다.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생각이 없이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지 않도록 한다.
강조와 초점을 찾는다
집중은 생산성 향상의 근본적인 부분이다. 그것은 뭔가 구체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할 일에 대해서 강조와 초점을 정의함으로써 그게 더 쉬워질 수가 있다. 일을 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강조 사항들에 대해서 주제를 생각해보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동기 부여가 가장 적은 일, 가장 짜증 나고 지루하고 혹은 어려운 일을 먼저 하라고 한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일에 집중할 수가 있다.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시간을 알아낸다
우리는 모두 다른 정서적 생물학적 주기를 갖고 있다. 사람마다 정신이 더 멀쩡하고 더 동기화되는 때가 있는 법이다. 며칠 동안 자신을 관찰해보고 그런 시간을 파악한다. 자신이 최고 실적을 올리는 시간을 알고 싶은 것이다.
에너지가 가장 많은 시간을 알아낸다면, 벌써 큰 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다음은 그런 시간에 가장 힘든 일을 하기로 스케줄을 짜는 것이다. 이것이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트릭 중의 하나이다.
시간과 일을 쪼갠다
시간과 활동은 둘 다 쪼갤수록 더 다루기가 쉬워진다. 가능한 한 여러 개로 쪼갠다. 이 트릭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할 일에 대해서 구체적인 시간을 정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한 시간을 남겨두면서 스케줄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하는 동안 일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일을 여러 개로 쪼개는 최선의 가능한 방법을 찾는다. 그 여러 개의 일에 시간을 할당하고 꼭 지킨다. 그러면 일이 체계적으로 되고 성취감이 지속한다.
그렇게 하면 일을 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해서 과소평가나 과대평가하는 일이 없어진다. 일을 작은 단계로 나눌 때, 각각이 얼마나 걸릴지 더 잘 알게 된다.
기계화하고 단절한다
모든 일은 기계적인 부분이 있다. 많은 경우에 생각과 다르게 결과가 나오지만, 일마다 기계적인 부분이 있다. 항상 똑같은 방법으로 하는 일을 찝어내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일단 그것이 되면, 그걸 단순화하는 방법이 있는지 볼 수가 있다. 그들을 동시에 같이 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 본다.
하루 중에 소셜 미디어와 전화기를 삶에서 완전히 단절해버리는 구체적인 시간을 정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생산적인 시간의 1/3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런 트릭들은 모두 적용하기가 쉽다. 이것들은 일상의 일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더 생산적으로 되게 도와준다.
결국, 필요한 것은 약간의 분석과 더 좋은 계획 그리고 새로운 조그만 습관들뿐이다. 이것들은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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