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소리 없는 3가지 원인

2017-12-14

이별의 소리 없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연인의 이별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는 일이다. 사실, 낭만적인 연인관계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중요한 걱정거리 중 하나이다. 금단의 영역이라 해도 좋을 정도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위한 필수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연인들은, 자신들의 현재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직접 앉아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이로 인해 이별을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게 충격적으로 다가오곤 한다. 상대와의 분쟁, 혼란, 그리고 의문만이 남을 뿐이다.

“논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의 의견을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다.” – 앙드레 모루아

이별의 소리 없는 3가지 원인

여전히 사랑하는 두 사람이 이별하는 일은, 일상다반사와 같은 일이다. 사랑은 아마 새롭거나 찬란하게 빛나는, 뭐 그런 건 더 이상 아닐 지도 모른다. 사랑이 계속되다보면 예전같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은 여전히 눈앞에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 사랑은 오히려 더 강렬해질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당신의 연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긴 인간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면, 이별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항상, 인간관계가 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자각하며, 당신의 인간관계가 오염된 사랑의 요소에 의해 부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 요소들은, 이하와 같다:

공격적인 비난

연인 관계가 시작할 즈음엔, 항상 서로를 북돋워준다. 하지만 그 후에는, 오히려 정반대의 행동만 하게 되는 때가 반드시 온다. 서로에 대한 비난이 더욱 심해져, 일상다반사와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런 서로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의심은, 서로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신혼/첫 연인 시절의 행복이 사라지면서 생겨나게 된다.

싸우는 손가락 연인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의 연인이, ‘백마탄 왕자님’이나, ‘아름다운 공주님’이 아니라고 불평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진짜 불만을 품고 있는 것은, 자신들이 품고 있는 환상이 현실이 되지 않은 점이다. 상대방이 ‘변했다’라고 말하곤 한다. 어떤 시점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연인이 자신들이 꿈꾸던, ‘소울 메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며, 그들이 욕심꾸러기이고, 매력적이지 않은 결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비평은, 어떤 상황에서는 중요한 일이기는 하다. 업무에서나, 지성적인 토론의 현장이라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말이다. 하지만 낭만적인 연인관계에서는 대개 그렇지 못하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아닐지, 선택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당신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 이를 놓아주지 않는다면, 일은 매우 긴박해질 것이다. 많은 연인들의 이별은, 우리가 연인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였다면, 예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우리들이 상대에게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 것과, 우리가 사랑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방어적인 행동

이 행동은, 해결되지 않은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 매우 흔하다. 모든 연인들은 각자 문제를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다. 그리고 용서를 필요로 하는 상황도 겪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하질 않고, 그로 인해 잠재적인 문제들로 인한 감정의 골이 생겨, 그로 인해 피해를 받게 된다.

 

이별의 소리 없는 3가지 원인: 가면을 쓴 연인들

방어적인 행동은, 연인 중 한 사람이 매우 불안정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일 때에도 자주 드러난다. 다른 경우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결과는 서로에게 매우 부정적이고 비극적이다. 의존받는 쪽은 매우 위협을 받는 기분이 들 것이고, 하는 쪽은 왜 받아주지 않는가 하고 의문을 품게 된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상대에게 죄책감이나 두려움을 갖게 된다.

이상의 요인들로 인해, 연인은 사랑이 아니라, 서로에게 두려움만 갖게 된다. 두 사람은 본래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를 최선의 모습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이 둘이 최악의 적으로 돌아서버린 것이다. 그들은 이제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다. 이제 서로에게서 자기 자신을 지키려만 한다. 이 시점에서, 그들은 이제 문제를 해결하거나 마주하려 하지 않고, 이제 헤어지려 한다. 차라리 그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갈등을 피하려 한다

서로의갈등을 극한적으로 피하려 하는 것도, 방어 기제의 한 모습이다. 이 행동은 수동적인 면모로 자주 드러난다. 문제를 회피하고, 거리를 두고, 논쟁을 피하면, 이별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이다.

연인 중 한 쪽이 매우 이기적이고, 상대에게 해로운 행동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상대는 침묵을 유지한다. 아무런 말도 없이.. 이에 항변을 했다가는 이별의 방아쇠가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의존성과 두려움 때문에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림자로 말하는 연인

유감스럽게도, 분쟁을 피하는 것만으로는, 분쟁을 없앨 수는 없다. 당신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은 채 둔다면, 문제는 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자라날 뿐이다. 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은, 여러 불안감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또한 큰 슬픔을 불러일으키며, 심지어는 우울증으로 이어갈 수도 있다. 그리고 동시에, 문제는 더더욱 악화될 것이다.

연인이 함께 한다는 것은, 그저 애정의 문제만이 아니다. 당신은 서로에게서 생겨나는 모순점들을 잘 파악하고, 해결하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당신이 계속해서 사랑할 의사가 있다면, 이별을 피하려고 한다면, 의사소통을 정면으로 하는 방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이제 십대 시절의 환상을 걷어버려라. 이제는 득보다는 실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