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초점 치료 연습 3 가지

2019-02-23

연민 초점 치료에 근거한 연습은 관계를 심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목표 중의 하나는 행복과 균형을 격려하는 것이다. 마치 커다란 멋있는 파도가 자신을 휩쓸고, 고통에서 해방해주고, 지원 및 인식을 주는 것과 같다. 이 글에서 연민 초점 치료 연습법 3가지를 소개한다.

많은 사람이 이런 유형의 치료에 익숙하지 않다. 언뜻 보기에는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철학적 원칙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초월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 맥락을 살펴보자. 연민 초점 치료 대신에 는 소위 “제3의 물결 치료”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연민은 우리가 살아 있음을 공유하고 더 인간적인 세상을 지어가는 초석이다.”

-Martin Lowenthal-

이런 유형의 치료는 유용하고 이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나타낸다. 아주 종종, 치료를 하는데 있어서 질병이나 장애의 증상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연민 초점 치료는 그보다 조금 더 나아가서 인간으로서의 기초적인 그리고 좀 더 깊은 문제를 들여다본다.

그래서 감정 느낌과 환자의 개인적 혹은 실존적 상황이 이 치료 방법에서는 고려해야 할 필수 요점들이다.

Paul Gilbert (2013)가 Bowlby의 애착 이론, 불교 사상, 뇌 진화 심리학 그리고 마음 이론 등을 종합하여 연민 초점 치료 방법을 개발했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원칙들을 종합하여 인간적 연민의 가치와 힘을 그 토대에 두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성장 잠재력을 상기시켜주고 관계를 증진하는데 유용한 수단이다.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갖지 못하면 남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가 없다

연민 초점 치료 연습 3가지

연민의 개념은 철학이나 종교를 뛰어넘는다. 가장 평범한 단어들이 정말로 얼마나 진솔하게 초월적인지 우리는 가끔 놓친다.

‘연민’이란 단어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도와주고 더 존경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건설하도록 도와주는 삶의 질을 상징한다.

심리학자 Paul Gilbert는 여러 가지 기법을 제안했다.

여기에는 순전한 행동 전략를 비롯하여 인지, 대화, 게슈탈트 치료 그리고 마음 챙김 전략 등이 포함된다. 그래서 연민 초점 치료 연습 몇 가지를 배워 보자.

자신에게 안전한 공간을 마련한다

이런 유형의 치료는 연민에 대한 매우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준다. 자신에게서 출발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갖지 못하면 남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가 없다.

결과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잘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는 어떤 힘을 기르고, 자신의 욕구와 두려움에 대해 직감하고, 침투적 사고를 중단하는 것이 포함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시각화를 시작하면 된다. 목표는 자신에 대한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은신처를 찾아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정신적 공간을 만든다. 거기서 스스로를 돌보고 더 나은 결정을 한다.

유리로 된 집 안에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조용한 바다와 사방을 비추는 부드러운 빛으로 둘러 쌓여 있다.

온 사방이 조화로움이 넘친다. 모든 게 평온하다. 이 유리집의 내부에서 따스하고 안락하여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이 정신적 피난처에서 매일 30분 동안 혹은 필요한 만큼 보낼 수가 있다. 여기서 친절하고 정직하게 자신과 얘기할 수 있다. 외부 잡음과 두려움은 문가에 내버려 둔다.

연민 어린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연민 어린 자아를 만들어 낸다

연민 어린 자아를 발달시키는 일은 연민 초점 치료 연습의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이 특별한 과제는 몇 가지 중요한 생각에 집중하는 것을 요한다.

우선, 자신의 감정 욕구 및 고통을 인식한다.

친절은 남에게만 행사하는 행동이 아니다. 사실 친절을 자신에게 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예를 들면, 긍정적인 내면의 대화를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내면의 상처 약점 및 가장 깊은 욕구을 인식하는 걸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마찬 가지로, 어느 정도의 고통은 정상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고통을 거부하거나 숨기거나 무시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연민 어린 자아는 종종 “불안한 자아” “집착하는 자아” 그리고 “부정적인 자아”를 대면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이는 모든 종류의 벽과 장애물을 쌓는 내면의 적을 직면하는 것을 뜻한다. 그런 장애물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방해하려고 한다.

연민의 흐름을 활성화 한다

이 치료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기술은 연민의 흐름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무슨 뜻일까? 기본적으로 자신이 갈고 닦은 연민이 남에게 흐르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를 연습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행동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켜 주려는 진솔한 욕망에서 우러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친절과 인정으로 타인을 포옹하고 싶어야  한다. 동료를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생각한다.

이런 흐름을 세 가지 아주 간단한 주문으로 만들 수 있다:

  • 나는 당신이 건강하기 바랍니다.
  • 나는 당신이 행복하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나는 당신의 고통이 없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자신에 대한 연민은 변화를 가져 온다

결론적으로 이런 유형의 치료가 단순히 알찬 꿈만은 아니다. 사실, 이 치료는 거부하기 힘든 과학적 진실에 근거한다. 연민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고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진실 말이다.

연민은 두려움과 불안을 없앨 수 있는 생명력이다. 이를 실천해보자. 연민을 삶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만들자.

P. Gilbert, (2013).  The Compassionate Mind. Constable & Robinson Ltd.: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