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소통을 위한 3가지 바디 랭귀지

11 8월, 2017

혹시, 한번도 마주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서 불쾌한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혹시 당신이, 당신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인 건 아닌가? 당신도 아마 바로 환영받고 싶은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마치 친한 친구처럼 대우받고픈 마음… 그 해결의 열쇠는 바로 바디 랭귀지에 있다.

당신의 몸은 꾸준히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당신의 목소리만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말을 하고 있지 않아도, 당신의 몸은 상대에게 의견을 전하고 있다. 만일 당신이 사랑받고, 친근함을 원하고, 대화 한마디에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존재감을 얻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마 그것만으로는 안될 것이다.

사실, 당신이 더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입을 열 필요도 없이 얻어낼 수 있다. 당신의 눈짓, 당신이 앉는 방법, 당신의 몸 동작… 이 많은 동작 하나하나가, 사소해보여도, 당신에게 좀 더 좋은 인상과 호감을 줄 수도 있는 것들이다.

당신의 태도를 신경쓰고, 이를 몸으로 표현하자

인간의 마음은, 인간이 보는 것에 비평적이다. 이로 인해, 우리는 인간이라는 생물로서 진화할 수 있다. 찰나의 순간에도 우리의 마음은 다른 사람이 위협인지, 아니면 우리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지, 꾸준히 확인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본능적인 문제이다.

이런 면에서, 우리의 바디 랭귀지는 우리를 배반한다. 우리의 이 바디 랭귀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본능을 속일 수 있으며, 인간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인지과정을 조작하는 문제를 넘어서, 우리의 바디 랭귀지는 우리 스스로에게, 우리 스스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더 잘 확신시킬 수 있다. 우리의 바디 랭귀지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우리가 원하는 바와 반대되는 내용을 상대에게 전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당신의 태도를 스스로 잘 살펴봐야 하는 이유이다. 당신의 몸짓, 당신의 동작 하나하나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잘 알릴 기회를 주지 않는 것과 같다. 바보같은 짓을 하면 바보같아 보이고, 허황된 배부른 소리만 늘어놓는다면, 상대도 그렇게 볼 것이다. 그러므로, 남에게 친근하게 보이고 싶다면, 그렇게 행동하고, 당신의 태도에도 신경써야 한다.

하지만, 친근한 사람들은 보통 어떤 태도를 취할까? 친근한 사람들의 비밀은, 바로 타인에 대한 꾸준한 걱정을 표시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도, 남을 방해하거나 불쾌하지 않는 수준의 선을 지킨다. 이것은 사람의 의지와 도움을, 불쾌하지 않은 방법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의 자세를 신경쓰고, 바디 랭귀지도 신경써보자

우리의 자세, 그것은 바디 랭귀지의 일부로서, 사람이 갖는 첫인상 다음의 인상에서 큰 역할을 한다.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는 상대의 자세를 보며, 그가 무슨 생각읗 나는지, 어떤 사람인지 인식하게 된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당신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당신의 몸은 당신에게 작용하는 중력과, 당신을 띄우는 부력, 이 두가지 힘이 충돌하는 상태이다. 당신의 어깨를 앞으로 살짝 뒤로 밀어,당신의 외모와 동작을 더 잘 보이게 하고, 당신의 가슴이 숨결 하나하나로 더 잘 보이고 정지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당신의 다리와 등도, 뒤로 살짝 빼되, 움츠려서는 안된다.

어떻게 보면 요가 수업과도 같은 느낌이겠지만, 이것은 당신이 상대를 겁주는 태도인지, 아니면 거만한 자세인지, 구분하게 해주는 중요한 과정이다. 패배자나, 아니면 비관적인 사람이 아님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고, 삶에 대한 즐거움을 보여주는 과정인 것이다.

반면에, 당신이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당신의 가슴을 팔로 덮지 않고, 가슴을 연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너무 의자에 기대거나 빠딱한 자세를 취해서도 안된다. 당신이 지금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자. 이것은 당신이 자신감과 편안함을 지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어딘가에 기대거나, 손으로 뭔가를 갖고 노는 듯한 자세도 피해야 한다. 그것은 불안함과 수동성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웃음과 손짓

당신이 무엇을 느끼건, 만일 상대를 알고 있건 아니건, 당신이 친근하게 보이고 싶다면, 항상 미소로 상대를 반겨주자. 상대가 이에 답을 하건 아니건, 침묵을 유지하건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자주 보는 사람이건 아니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미소로 사람을 반겨주는 것은 언제나 습관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이목을 끌기 위해 소리를 지르거나 무리해서 인사할 필요는 없다. 그저 살짝 웃어주고 손을 흔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시각적 관계를 만들어줄 수 있다. 만일 상대를 잘 모른다면, 살짝 고개를 숙여서 인사라도 해주자. 사람을 아는 과정은, 천천히, 시간을 들여야 한다. 이것은 상대에 대한 자신감과, 열린 마음을 무의식적으로 보여주는 과정이니까.

만일 당신이 인간 관계가 좁지만 마치 사회적인 사람으로 보이기를 원한다면, 지금까지의 동작들이 문제없이 잘 먹혀줄 것이다.

미소는 당신의 얼굴의 기본 사양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건 당신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마치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당신의 얼굴을 편안히 해줄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