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의 15가지 유명 인용구

파울로 코엘료의 15가지 유명 인용구

마지막 업데이트: 22 6월, 2018

파울로 코엘료는 그의 독자를 사로잡고 영혼에게 손길을 뻗치는 특별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것을 매우 부드럽고 정확한 방법으로 행하며, 독자가 절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순간에 다다를 때까지 몇 번이고 계속해서 다시 보도록 만든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몇 가지는 연금술사 , 브리다, 11분, 불륜, 아크라에서 발견된 문서, 그리고 알레프가 있다.

그가 글을 통해 독자를 포용하는 방식은 그를 특별한 작가로 만든다. 그의 교훈과 생각은 그 누구도 무관심한 감정에 내버려두지 않는다. 아래에서 당신은 생각할 수 있는 15가지 인용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이 똑같이 끝나간다면, 그건 사람이 매번 태양이 하늘을 가로질러갈 때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알아채지 않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하거나 즐기지 않고 살아가는 익숙해졌다. 우리는 세상의 속임수와 바쁜 생활에 오염되었으며, 동시에 삶의 마법을 포함한 모든 것을 파괴시킨다.

“당신이 어른이 되면, 당신은 스스로가 이미 거짓말을 옹호했고, 스스로를 기만했거나 어리석음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했을 것이다. 당신이 훌륭한 전사라면,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으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같은 돌에 두 번 걸려 넘어지는 유일한 동물이다. 발을 헛디디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계속 되풀이하는 것은 우리를 결국 끝마치게 한다. 실수 언제나 성장할 있는 기회이며, 우리의 삶을 어떤 식으로건 낮추지 않는다.

“그는 어려움이 두렵지 않았다. 그가 두려웠던 것은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무였다. 한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길을 버린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때때로 너는 익숙한 것과 알고 싶은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해.”

우리는 얼마나 자주 다른 것을 놓친다는 두려움에 멋진 것들을 놓쳤는가? 삶은 우리의 길을 선택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밤에 다시 자리에 누울 때까지, 우리는 결정을 내린다. 그리고 결정은 우리가 스스로를 어떻게 제한하느냐 또는 우리가 삶에 대해 얼마나 열려 있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네가 네 이웃의 장점과 단점을 찾는 일에 너무 몰두한다면, 너는 너 자신의 영혼을 잊어버리고, 네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데 쓴 기운으로 인해 지쳐버릴 거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이들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그 누구도 볼 수 없는 스스로의 길을 붙잡고 있다. 우리 자신에게서 고개를 돌리는 일을 멈추고 우리 내면에서 무엇을 가지고 다니는 지를 알아보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세상에는 사막 한가운데건 대도시 한가운데건 상관없이 항상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 그리고 그 사람들이 서로의 길을 지나고 서로의 눈을 마주 볼 때, 과거와 미래 전부는 완전히 의미를 잃고 그 단 한 순간만이 존재하게 되지.”

사랑은 현존하는 것 중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다. 항상, 불가능하게 보이는 만큼,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훌륭한 점을 알아보는 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평화로운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언제나 고통, 희열, 극도의 행복감과 깊은 슬픔을 동반한다.”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서 찾을 수 없으며, 그보다 우리 안에 존재한다. 우리는 사랑을 깨워야 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이것은 쉬운 감정이 아니다. 사랑을 위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최고와 최악의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 사랑은 투쟁할 가치가 있으며, 고통의 감정을 수반하며, 행복할 자격이 있다. 사랑은 모든 것에 대한 자격이 있다.

“사랑은 보는 것으로 시작하며, 단어로 결정되고, 키스로 느껴지며, 단 한 방울의 눈물로 잃게 된다. 사랑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다. 이 모순 안에서, 사랑은 힘을 얻는다. 이 대립과 변화 안에서, 사랑은 지켜진다…”

여행에 익숙한 사람은 언젠가 길이 나뉘어지는 것이 항상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모든 사람과 같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일을 바라보며, 실제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린 아이는 언제나 어른에게 가지를 가르칠 있다. 이유없이 행복해지고, 언제나 무언가 때문에 바쁘며,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모든 힘을 다해 요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패배는 존재하지만, 누구도 면역성이 없다. 이것이 우리의 꿈을 향한 싸움에서 몇 번 지는 것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는 채로 지는 것보다 언제나 더 나은 이유이다.”

“누군가를 익사시키는 것은 강물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표면 밑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아프다. 잊는 것은 아프다. 그러나 최악의 고통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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