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자기비판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 2019-02-19

우리 대부분은 최선의 자신이 되기 위해 올바른 길을 택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도구는 자기 분석이다.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은 존경할 만하다. 하지만 이는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부정적인 면을 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기 분석이 행동을 관찰하고 약점과 나쁜 습관을 극복하기에 좋은 습관이지만, 이로 인해 자신을 과소평가하기도 쉬워진다장기적으로 너무 심한 자기비판은 정신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나친 자기비판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그리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상하게 한다. 이는 낮은 자존감과 완벽주의와도 직결되는 것이다.

지나치게 자기 비판적인 것은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나친 자기비판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01

당신은 지나치게 자기 비판적인 사람인가?

스스로 비판을 하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면 문제가 된다. 이를 깨닫고, 무의식적인 자기비판이 초래하는 피해를 알아챌 필요가 있다. 자신이 너무 자기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면 다음의 목록을 살펴보자. 당신이 일상에서 하는 일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면 이제는 멈추고 자신의 정신 건강을 돌보아야 할 때이다.

비난

  •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그 어떤 것도 충분치 않다고 느낀다. 어떤 일도 충분히 잘 해내지 못한다고 느낀다. 일이 진행되어야 할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느낀다. 자신을 포함해 주변의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 모든 부정적 상황에서 자신만 탓한다. 일이 그릇되면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통제 불능한 외부적 요인은 무시한다.
  • 충분히 향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실망한다. 무언가 잘못되면 실패했다고 느낀다. 실수를 저지르면 완전히 실패했다고 느낀다. 알아차리고 변화할 수 있음에도 실패라고 느낀다. 문제를 초래한 행동에 집중하기보다는 상황을 일반화시켜버린다.
  • 자신의 실수를 끊임없이 분석하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 잘못된 일에 자신을 비난하는 데 시간을 쏟는가? 그리고 과거를 낙관적으로 돌아보며 결론짓지 않는가? 다음에 더 잘해야 할 사항보다는 잘못된 사항과 자신의 죄책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한다.

위험 회피

  • 위험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무조건 실패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마음속으로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위험을 감수하면 일이 잘못될 것으로 생각한다. 가장 안전하고 최괴의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 느낀다.
  • 자신의 의견 표현을 피한다. 멍청하거나, 이상하거나, 무관한 것을 말할까 두려움을 느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흥미로운 어떤 것도 말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은 존중받지 못하고 지루할 것이라고 여긴다.

자기 비판적 여성
부정성

  • 자신의 업적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실수를 발견한다. 완벽하게 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긍정적일 때에도 피할 수 없는 결함에 집중한다.
  •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한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는가? 미래를 생각할 때 ‘만약에’라는 생각으로 미래를 실패의 렌즈를 끼고 상상한다. 굴욕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승리와 성공의 기쁨보다 크다.
  • 자아상에 문제를 느낀다. 떨쳐버리지 못하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의 단점이 타인이 자신에게 가지는 가치와 존경심에 부정적 영향을 줄것이라 믿는다. 자신의 자아상은 전문적이고 사회적 진보를 방해한다.
  • 어떤 비판이든 방어적으로 만든다.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비판도 당신을 괴롭힌다. 따라서 반응이 과장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

지나친 자기비판은 중단하도록 하자

지나치고 빈번한 자기비판은 자기 태만의 한 형태이다. 자신을 비판함으로써 건강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 그렇다면 왜 그러는 것일까? 거부, 두려움, 억압 등 우리를 누르는 것들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창문의 하트
이것은 부정성이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이 되는 방법이다. 부정적인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사슬로 묶어버리고 우리를 집어 삼킨다. 부정성을 가지지 않으면 벌거벗은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다.

자기비판을 멈추고 싶다면 자신을 더 잘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대화 습관도 바꾸어볼 필요가 있다. 

Thompson, B. L., & Waltz, J. A. (2008). Mindfulness, self-esteem, and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Journal of Rational – Emotive and Cognitive – Behavior Therapy. https://doi.org/10.1007/s10942-007-0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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