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은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
은퇴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마지막 업데이트: 10 8월, 2021

은퇴는 모두가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직장에서 일생을 보낸 독신자에게 특히 중요하다. 이러한 경우 은퇴는 신중하게 잘 준비해야 한다. 은퇴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보시다시피 은퇴는 일반적으로 모호한 감정으로 이어진다. 한편으로는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시간을 제한하는 약속과 의무의 단계를 마친 것에 대한 만족감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알아서 결정하고 수행해야 하는 불확실함에 걱정이 된다.

은퇴는 단지 관료적 과정이 아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만 은퇴를 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린 나이에 은퇴하기도 한다. 은퇴라는 삶의 단계는 다양한 이유로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활용하여 생활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은퇴는 훌륭하다. 쫒힐까봐 걱정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진 페레-

조기 퇴직 준비

조기 퇴직 준비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 은퇴는 55세에서 65세 사이에 이루어진다. 55세에서 65세의 나이는 불과 얼마전 만해도 손자를 보는 나이였다. 어떤 사람들은 이 나이가 되면 뜨개질을 하거나 TV를 보는 것 외에는 다른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죽음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기대 수명의 증가와 함께 연령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이다. 50년 전만 해도 18세는 결혼하고 가족을 만들어 정착하는 나이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18세는 성인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비슷한 일이 중년들에게도 일어났다. 60세는 더 이상 ‘노인’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다. 사실, 이 중년에게는 여전히 10 ~ 15 년 정도의 “생산적인” 시간이 남아있다.

계속 일 하겠는가? 아니면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겠는가? 이것이 은퇴를 계획할 때 해야 할 첫 번째 결정이다.

휴식과 손실

은퇴는 당신이 약 30년 동안 지켜온 리듬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또한 일종의 ‘손실’을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하는 것을 즐겼든 싫어했든 상관없이 끝난 직장 생활을 향한 애도의 기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직업이 당신에게 의미하는 바에 따라 그 정도가 결정된다.

퇴직자 중 10%만이 문제없이 바로 은퇴자의 삶에 적응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90%는 다른 어려움을 처리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퇴직자의 66%는 은퇴를 한지 조금 시간이 지난 후 부터 자신의 은퇴 생활을 즐기기 시작한다.

스페인 지로나 대학의 삶의 질 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은퇴한 사람들의 50%가 6개월 동안은 새로운 삶의 균형을 찾는 데 시간을 소요한다고 한다. 퇴직자의 20%는 1년이,  30%는 1년 반이 걸린다.

불확실성과 슬픔이 찾아올 수도 있지만, 만족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처음 몇 달 동안 경험할 약간의 불편함을 견뎌내고 새로운 삶의 단계로 옮겨 갈 변화를 받아들이면 은퇴가 더 쉬워질 것이다. 중요한 단계는 끝났지만, 심장은 여전히 뛰고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하기 좋은 시점이 있다. 은퇴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생각해보기 좋은 시기이다. 무언가를 공부하거나, 프리랜서가 되거나, 취미에 열중하거나, 여행을 떠나도 좋다.

신체와 건강이 건강할수록 은퇴 생활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다. 지출 예산을 조정하고 일상에서 다른 사람과의 같이 어울릴 수 있는 하나 이상의 활동을 시작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친구는 이 새로운 삶의 단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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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력 – 자신의 삶을 장악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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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력 – 자신의 삶을 장악하는 법

대부분의 사람은 마치 마술처럼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기대는 이상적이지만, 제대로 생각하는 실용적인 방법은 아니다. 알 수 없는 이상한 이유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언젠가 갑자기 삶이 바라는 대로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 Forteza, J. A. (1990). La preparación para el retiro. Anales de psicología, Vol. 6, Nº 2,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