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은 무엇일까?

29 9월, 2020
"포퓰리즘"이라는 말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포퓰리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은 그것이 항상 정치적인 토론과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포퓰리즘이란 말은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것을 민중 선동과 동의어라고 본다. 하지만 포퓰리즘은 정부, 정치 체제, 국가 형태, 인격 또는 경제 정책에 무차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실제로 이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들을 수 있는 말이며, 항상 경멸적인 방식으로 들린다.

하지만 이 말이 미디어 및 정치 토론에서 늘 일반적인 도구인 것은 아니었다. 사실 그전에는 여러 뉘앙스를 가진 단순한 학문적 용어였다.

이 글에서는 포퓰리즘의 기원과 관점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이 외에도 라틴 아메리카 포퓰리즘의 주요 특징에 관해 탐구해 볼 것이다.

포퓰리즘적인 정부의 관점

이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포퓰리즘에 관한 3가지 관점을 고려할 수 있다.

  • 이데올로기로서의 포퓰리즘: 이 이데올로기는 사회를 두 개의 적대적인 그룹으로 분리한다. 순수하고 진실한 사람들, 그리고 부패한 엘리트 그룹으로 말이다. 이러한 포퓰리즘의 개념 아래에서, 일부 개인이 이러한 다양한 정책을 정의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 논변적인 스타일로서의 포퓰리즘: 이 관점에 따르면 포퓰리즘은 논변적인 스타일이다. 기본적으로 이는 정치를 국민과 과두 정부 사이에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으로 본다. 즉,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여 말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우리(국민들)’ 및 ‘그들(엘리트)’과 같은 말이다.
  • 정치 전략으로서의 포퓰리즘: 이는 가장 일반적인 관점이다. 이 관점에 따르면 포퓰리즘은 특정 경제 정책의 적용이다. 예를 들어, 부의 재분배 또는 회사의 국유화처럼 말이다. 또한, 포퓰리즘은 지도자가 추종자들의 지원을 받아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조직 방식이기도 하다. 그것은 보통 소외된 부문에 속한다.
포퓰리즘적인 정부의 관점

포퓰리즘은 어떻게 탄생한 단어일까?

앞서 말했듯이, 인기를 얻기 전 이 용어는 학문적 용어로 사용되었다.

누군가가 이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건 19세기 말 러시아에서 사회주의 운동의 발전 단계를 명명하기 위해서였다.

이 용어는 반주지주의의 물결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는 사회주의 무장 세력이 인도자가 되기 전에 국민으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몇 년 후 러시아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 용어를 경멸적인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혁명의 주된 주체가 농민이라고 생각하고 미래 사회주의 사회에서 시골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주의자들을 언급할 때 이 말을 사용했다.

더욱이, 국제 사회주의 운동은 상류층을 반대하는 운동을 지칭하기 위해 “포퓰리즘”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르크스주의와는 달리 이는 민족주의적이었으며 농민을 지지했다.

반면, 미국인들은 러시아 용어와의 분명한 관련 없이, 반 엘리트주의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하는 가난한 농부들에 의해 주로 지지가 되는 수명이 짧은 인민당을 언급할 때 포퓰리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두 경우 모두 이 용어가 반주지주의적 경향을 가진 농촌 운동을 지칭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다른 학자들은 또 다른 의미로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포퓰리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일련의 제삼 세계 개혁 운동(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 브라질의 바르구이즘, 멕시코의 카데니즘)의 이름을 지었다.

여기에서 독특한 특징은 바로 리더십의 유형이었다. 그것은 제도적이라기보다는 사적이고, 다원적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이었으며, 합리적이라기보다는 감정적이었다.

이것이 학계가 ‘포퓰리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농민 운동을 정의했던 것에서, 그것을 사용하여 광범위한 이데올로기적, 정치적 현상을 지정했단 방식이다. 1970년대에 사람들은 부정적 함축으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운동을 ‘포퓰리즘’으로 간주했다.

포퓰리즘은 어떻게 탄생한 단어일까?

라틴 아메리카의 포퓰리즘

그것의 포용적 성격은 라틴 아메리카 포퓰리즘의 주요 특징이다. 특히 3가지 요소가 이 특징을 정의한다.

  • 국민 주권: 미국과 아이티 다음으로 라틴 아메리카는 탈식민화의 첫 번째 지역이었다. 이곳에서는 국가에 대한 아이디어가 일어나 국가 공동체 건설을 가져오게 되었다. 백인 엘리트가 이끄는 식민지가 있었던 곳에서 말이다. 기본적으로, 라틴 아메리카 포퓰리즘은 대중 주권에 대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국가 약화: 포퓰리즘적 약속의 이행과 권리의 실현을 방해한 역사적 약점이다. 권리 침해에 대한 약속을 고려하여 포퓰리즘 사이클이 함께 모인다.
  • 포퓰리스트의 반발: 라틴 아메리카 포퓰리즘은 그 이전 시스템의 한계에 대한 반발로 등장했다. 이것은 불평등, 불안정성, 정치적 변동성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포퓰리즘의 약속은 물질적이고 상징적인 토대를 가지고 있으며, 박탈당한 사람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투표를 하는 척한다.

요컨대, 포퓰리즘은 무지에 대한 인식과 통치하려는 사람들의 배움에 대한 필요성에서, 그것이 그들에게 편리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 제안에 대한 국민의 동정을 얻기 위한 정치 운동으로 옮겨갔다.

  • Polikracia, https://polikracia.com/que-es-el-populismo/
  • Redalyc, https://www.redalyc.org/jatsRepo/584/58458909001/html/index.html
  • Scielo, http://ve.scielo.org/scielo.php?script=sci_arttext&pid=S1012-250820070003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