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깊이 침투한 가짜뉴스의 악영향

2019-06-01

가짜뉴스는 무척 오랫동안 존재해왔다. 그러나 가짜뉴스는 소셜미디어로 인해 오늘날 매우 일반적인 현상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초기에 사람들은 인터넷이 정보의 민주화를 이룰 것으로 믿었었다. 물론 이 일은 일어났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터넷은 대중 기만과 같은 현상도 야기했다. 오늘은 가짜뉴스의 악영향 탐구를 시작해보자.

가짜뉴스에는 항상 이미지가 있다. 뉴스에 신뢰성을 주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이미지는 가짜이거나 맥락과 전혀 상관없이 가져온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거짓된 뉴스가 마치 진실인 것처럼 포장된다.

또한 가짜 뉴스는 거짓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퍼트리는 역할을 한다. 특정 이익 단체들이 정보를 대규모로 퍼트린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서 나눠진 정보에 대해 독자는 사실 확인을 거의 하지 않는다.

예컨대, 페루 지진 뉴스처럼 극단적인 경우의 가짜 뉴스도 존재한다. 이와 같은 정보들은 실제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진실이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는 한 거짓말은 무의미할 것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가짜뉴스는 왜 존재하는가?

가장 먼저 우리에게 생기는 질문은 왜 가짜뉴스가 등장하느냐는 것이다. 거짓된 정보를 퍼트려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답은 이러한 전문적인 거짓말쟁이들의 두 가지 목표와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목표는 돈을 버는 것과 자신의 이익 도모를 위해 타인의 신뢰성에 흠집을 내는 것이다.

가짜뉴스의 악영향

가짜뉴스는 매우 수익성이 좋은 사업인 것으로 밝혀졌다. 웹사이트들은 특이한 뉴스를 보도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모은다. 이런 뉴스들은 인상적인 제목과 이미지를 담고 있다. 그것들은 우리의 병적인 호기심을 즉각적으로 일깨운다. 누군가가 사이트를 클릭할 때마다, 가짜뉴스를 만들어낸 이들은 돈을 번다.

가짜뉴스는 또한 고 프랜시스 베이컨의 인용문이 말하는 바를 달성한다. “심하게 악담하라. 무언가 남아지는 것이 항상 생긴다.” 선거운동 때 이의 예를 쉽게 볼 수 있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선거 후보자의 악덕, 범죄, 범법행위를 고발하는 정보가 미확인 출처로부터 흘러나온다. 정보가 바로잡혀지지만, 그럼에도 의심은 항상 남게 된다. 또는 사람들은 진실이 정말 진실이라고 믿지 않게 된다.

가짜뉴스의 악영향

가짜뉴스에 위험요소가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는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주요 자원을 제공해준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뉴스로부터 얻는 정보를 통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한다.

뉴스를 읽는 여자

그러나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특정 이익단체들은 우리를 교묘히 조정한다. 그들은 사람들의 선입견을 강화하며, 많은 개인, 단체, 국가에 대한 나쁜 인상을 형성한다. 그들은 의심의 씨앗을 심는다고 볼 수 있다.

가짜뉴스는 불안이나 공포의 상황을 촉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페루 지진 뉴스의 경우처럼 말이다. 동일한 일이 콜롬비아에서도 일어났는데, 곧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거짓 경보 때문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야외에서 잠을 청했다. 또 다른 예는 멕시코에서 일어났다. 2017년 지진 이후 곧 쓰나미에 대한 “예측”이 떠돌기 시작했던 것이다.

가짜뉴스를 알아차리는 법

가짜뉴스와 진짜 정보의 파악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소셜미디어상에서 떠도는 뉴스의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호한 이익과 옹졸한 의도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페이크

어떤 정보를 접하면, 먼저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라. 그 출처는 알려진 미디어인가, 아니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단체인가? 그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내용을 살펴보라. 웹사이트가 광고로 도배가 되었으며, 대부분의 기사 제목이 괴상한 상황에 대한 것인가? 그렇다면 그 웹사이트를 믿을만한 정보원으로 여기지마라. 기자의 이름이 명시된 뉴스들이 언제나 훨씬 더 믿을만하다.

또 다른 전략은 뉴스의 일부를 복사한 후 그것을 검색엔진으로 검색해보는 것이다. 곧 그 정보를 퍼트린 웹사이트가 나타날 것이다.

가짜뉴스는 종종 매우 감정적이며 센세이션을 추구한다. 그 뉴스가 말하려는 바를 읽어본 후, 증거자료가 충분한지, 또 제대로 된 방식으로 잘 적힌 글인지 확인해보라. 어떤 경우에도 쉽게 휘둘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