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요인들이 섭식장애를 심화하는가?

· 2018-09-29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다. 주로 여자들의 사례를 듣지만, 남자아이들에게도 섭식장애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섭식장애가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수많은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섭식장애는 심리적,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 대인 관계는 악화되고 정서적 불편함의 원인이 된다. 섭식장애가 삶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계된 요인과 변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하는 것이 치료하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는 내 몸에 대해 좋게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내 몸을 사랑하고 그 어떤 것도 바꾸고 싶지 않다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엠마 왓슨

신체 이미지와 섭식장애의 관계

신체 이미지와 섭식장애의 관계에 관련해서는 두 가지 개념, 즉 불만족과 왜곡을 고려해야 한다. 몸을 과소 평가하거나 과대 평가하는 것은 체중을 비현실적으로 인지하게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체중을 음식 제한으로 조절하려는 시도가 포함된 부정적인 감정이 촉발되면서, 신체 이미지에 대한 불만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비현실적인 미용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다이어트의 악순환을 시작한다.

어떤 요인들이 섭식장애를 심화하는가?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체중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그러나 살을 빼기 위해 필사적인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된다.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위험 요인은 체질량 지수이다.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높은 체질량지수(BMI)에 다다르는 것은 과체중을 나타내므로, 이는 섭식장애의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신은 불완전하고 영원히 불가피한 결함을 가진다. 그런 당신은 아름답다.”

-에이미 블룸-

섭식장애에 대한 사회의 역할

물론 신체 이미지의 불만과 왜곡이 섭식장애의 자양분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우리 모두가 속하는 사회에 의해 이런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날씬한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지고, 날씬함은 젊음, 명성, 높은 자존감 그리고 우아함과 같은 긍정적 가치와 관련이 있다. 즉 날씬함이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기본 조건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반면 과체중은 게으름, 의지 부족, 더러움과 같은 부정적인 가치와 연관되어 있다. 사람들은 기적의 다이어트를 하고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살을 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지경이 되기도 하고 지나친 식습관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떤 요인들이 섭식장애를 심화하는가?

체중은 특히 젊은 여성들과 청소년들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왜 그런 것일까? 날씬해야 하는 필요성이 문화적으로 이들에게 더 강조되기 때문이다. 결국 날씬함과 관련된 가치를 얻으려면 반드시 체중을 줄여야만 한다.

가장 가까운 친구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모와 식단이 지나치게 중요한 가정에서 사는 것도 위험한 요인이 된다. 만약 섭식장애를 가진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당신에게도 전염되어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나의 몸은 완벽하지 않다. 몸매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게 나이고, 이런 나를 사랑한다.”

-조아나 크루파-

섭식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이 있다. 그런 요소를 고려하는 것은 신체 이미지와 체중을 넘어서 자존감과 개인적 성취감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