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이해하는 법

· 2017-08-23

시인이 되려고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 청소년기는 이미 모두에게 고통스럽다.” 이는 시인 존 치아디가 우리 삶의 이 부분을 정의한 방식이다. 청소년이 깊이 오해받는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발달의 단계가 비극적이 필요는 없다. 사실 여러 문화의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갈등은 문화적인 요소에 의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심리학자이자 교사인 G. 스탠리 홀은 다음을 측정했다. “청소년기에 완전하고 발전한 인간의 특징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는 새로운 탄생의 시기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매우 근본적인 발언으로, 어린 아이의 삶의 단계를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와 동일시하며 모든 것이 새롭고 발견해나가야 할 무언가로 정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청소년기를 많은 변화를 겪는 어린 사람의 시기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이런 변화 중 몇 가지는 매우 과격하며 단시간에 이루어진다. 이는 또한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최소한 우리의 문화에서는 문제가 단순하다. 이 단계를 어떻게 잘 넘어가도록 도울 수 있을까? 어떤 자료를 사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변화가 트라우마가 되는 것을 방지하며 받아들일 있을까?

청소년을 이해하기

청소년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부모가 매우 커다란 노력을 해야 한다. 보통 부모는 항상 이해할 수 있었고 가깝게 느껴졌던 아이가 퉁명스러워지고 거리를 두는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여기에는 부모가 청소년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이해할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있다. 이는 십대의 정신에 나타나는 급격한 변화에 부모가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감

공감은 인생의 모든 면에 필요하며, 특히 청소년을 이해할 때 필요하다. 누군가의 입장에 서서 사람의 감정과 정신적인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근본적인 일이다. 우리는 모두 한 때 십대였다. 우리 모두가 이 시기를 거쳤기 때문에, 우리 안의 자신과 연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스스로의 생각, 감정, 필요, 부담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해야 한다. 과거는 우리를 도울 수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우리 자신과거가 아닌 현재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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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청소년기에 휴대폰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대의 청소년도 휴대폰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럴 수는 없다. 정상으로 보였던 사회와 또래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대의 청소년을 이해하려면, 이전의 기억을 넘어서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어울림의 필요

청소년은 독립성과 자주정을 필요로 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는지나 그들만의 사회에 어떻게 어울리는가는 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 사실을 무시하거나 낮춰 보는 것은 성인이 해서는 안되는 매우 커다란 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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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만큼도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 문제가, 그들에게는 어마어마한 돌덩이처럼 커다란 문제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적절하게 행동하고, 공감하고, 그들의 고통과 독립의 필요성을 알아봐 주어야 한다. 그들의 능력에 맞는 문제 해결을 위해 격려해야 한다.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에 중요성을 부여하라. 그렇지 않으면 청소년은 그저 멀어질 것이다.

“14살 때 비극을 위해 병이나 죽음을 경험할 필요는 없다.”

-제사민 웨스트-

반항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기의 단계를 반항과 비교한다. 그리고 이건 필요하지 않다. 그들은 단지 독립성과 새로운 지평선이 필요한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십대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기 위해 부모로부터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만일 그 거리를 가지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위해 싸울 것이다.

우리는 청소년이 좀 더 논리적이고 추상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신체 변화를 겪으며 청소년의 뇌 또한 변화를 겪고, 세상에 대한 반점도 변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긍정해야 하며, 안전 지대를 벗어나야 하고, 부모의 제어와 제한을 벗어나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만의 행동 수칙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성인으로써, 이 시기가 청소년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기에 별로 좋은 시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청소년은 말다툼을 하고, 그것이 옳든 옳지 않든 스스로의 관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기고, 당신은 그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이를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행동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가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려 한다면, 우리는 나이의 아이들을 절대 이해할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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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이해하고 싶다면

당신이 십대를 이해하고 싶다면, 어려운 길을 가야 한다. 대화를 많이 나누고 아이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도록 하라. 아이가 더 이상 “아기”나 “눈 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라.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라. 아이에게 다양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길 수 있는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라. 예를 들어 수면 부족이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변화 말이다. 학업 성취도 하락이나 어울리는 친구 무리의 과격한 변화일수도 있다.

“청소년기는 유년기와 성년기의 접합점이다.”

-루이스 J. 카플란-

청소년을 이해하는 것은 늦게 행동을 취했을 때만 복잡해진다. 적절한 정보와 공감하는 태도를 취한다면,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이 시기는 짜증이 가득한 시기가 될 필요가 없다. 어린 아이를 당신이 기르고 가르쳤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보기보다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