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 규정의 7가지 덕목

21 6월, 2020
무사도 규정은 사무라이 전투에 인간성과 명예감을 부여하기 위해 고대 일본인들이 개발한 것이다. 무사도 규정이 과연 무엇인지 이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무사도 규정의 의미와 목표

무사도 규정 내지 부시도 코드는 고대 일본의 원칙 목록이다. 원래 이것은 삶의 지침으로 사무라이에 의해 엄격히 지켜졌다. ‘부시도’라는 말은 ‘전사의 길’이라는 뜻이다. 오늘의 글에서 무사도 규정의 7가지 덕목에 관해 알아보자.

일본 사무라이들에게 있어서 무사도 규정은 따라야 할 단순한 계율의 목록이 아니었다. 부시도 내지 무사도는 사실 ‘길’을 의미한다. 좀 더 간단하게 말하면 무사도는 일종의 과정이다. 사무라이들은 무사도를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련의 법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들이 되도록 돕기 위한 삶의 지침으로 보았다.

무사도 규정의 주된 목표는 인간성을 잃지 않고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장렬히 싸울 수 있는 전사들을 만드는 것이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어떤 경우에는 스스로 싸우는 것보다 관련된 가치가 훨씬 더 중요하기도 했다. 이 고대 무사도 규정의 7가지 덕목을 발견하기 위해 계속 읽어 보자.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군중들 위로 일어나라.”

– 무사도 규정 –

무사도 규정의 7가지 덕목

무사도 규정: 길

1. 정직과 정의

무사도 규정은 정직성을 사람들과 정직한 관계를 맺고 이를 이행하는 행위와 연관시킨다. 이는 약속을 지키고 이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모든 인간관계는 끊임없는 약속이다.

또한 사무라이들은 정의의 개념을 자기 인식과 연결했다. 무엇이 정의로운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법은 없었다. 무엇이 옳은지에 대한 자신의 의식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회색 지역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여전히 흑백 논리였다.

2. 용기

용기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사의 말로 거북이처럼 껍데기 속에 숨으면 안 된다고 한다.

사무라이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들은 맹목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사무라이들은 항상 조심스럽고 공손했다. 그러한 행위는 사무라이들이 충만하고 놀라운 삶을 살도록 도왔다.

3. 동정심 혹은 연민

현대 전사들과는 달리 사무라이는 선함과 동정심을 기르기위해 노력했다. 그들은 이를 자신의 내적, 외적 힘의 표현으로 보았다. 사무라이들은 싸우는 것이 동정심을 느끼거나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을 막는다고 믿지는 않았다.

사실, 동정심은 사무라이의 노력과 업적을 더 합법적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사무라이에게 타인의 고통 속에서 쾌락을 취하는 것은 역겹고 부도덕한 일이었다.

4. 공손함

공손함은 동정심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공손함은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힘의 과시를 피하고 결코 잔인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한 전사에게 전투에서 공손하고 적절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 것이 바로 동물과 같다는 것을 의미했을지도 모른다. 무사도 규정에 따르면 공손함이란 적을 물리친 후에도 적과 공감하는 존경에서 나오는 것만큼 전투에서의 용기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5. 명예: 무사도 규정의 기본적인 부분

이러한 철학은 거의 모두 명예와 관계가 있다. 사무라이와 일본인은 모두 명예를 중대한 가치로 여긴다. 명예롭게 된다는 것은 올바르게 행동하고, 좋은 윤리 원칙을 따르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무라이들은 자기 인식을 크게 강조하였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믿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어디에 뭐라고 쓰여 있든 상관없다. 결국 우리는 모두 스스로에게  대답해야 한다.

6. 절대적 성실성

성실함은 사무라이가 자신들의 말에 부여한 엄청난 가치와 관계가 있다. 그들은 말 그대로 “말과 행동은 하나이고 동일하다”라는 속담을 가지고 있다.

이 미덕은 완전히 일관되는 것이다. 말하고 약속하는 것은 모두 사소한 행동일 뿐이다. 진정한 전사는 자신의 말이 존경심을 전하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말이 무기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무사도 규정 - 마주보고 서 있는 남녀

7. 의무와 충성

의무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불명예스럽게 하고 당신의 위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수치심을 안겨준다.

무사도 규정에 따르면 진정한 전사는 자신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도 완전히 충성해야 한다. 전사의 말과 행동은 바로 다른 사람들이 따라야 할 청사진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큰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항상 앞장서서 명예롭게 행동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사도 규정의 7가지 덕목: 결론

위에서 자세히 살펴보았다시피 고대 일본인의 무사도 규정은 현대 세계에도 적용하기가 쉽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우리 내면의 전사를 끌어내야 하는 많은 것들을 경험한다. 고대 사무라이가 가르쳐 준 것처럼 전사는 용감하고, 동정심이 많고, 명예로워야 한다.

  • Yuzan, D. (1998). El Código del Samuray: El espíritu del Bushido japonés y la vía del guerreo. Ed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