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성향의 다양한 종류

· 2018-11-16
성적 행동과 성향은 다양하고 복잡한 종류가 있다.

성적 성향과 대인관계에서의 감정은 12-16세의 청소년기에 발달한다. 인간 대부분은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고 이보다 소수가 동성이나 양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다만 어떤 경우든 대인관계는 생물심리학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이는 우리가 여러 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하는 그 감정이 규범에 어긋나거나 이해하기 어려워도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성적 행동은 복잡하다. 또한 성적 성향에 영향을 주는 것이 행동만은 아니다. 나이, 상황, 환상, 애정 등도 중요하다.

미국 심리학회(APA)에서는 개인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해치지 않는 그 어떤 성적 행동 모두 성적으로 다를 수 있다고 정의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존중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성적 성향에 따라 관계를 맺을 자유

“관계에 대한 질문이 있을 때, 저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든 그 어떤 종류든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맺을 자유가 있습니다.”

-Dick Cheney

성적 성향의 종류

성적 성향은 성적, 감정적, 낭만적인 끌림에 대한 일종의 패턴이다. 이는 성에 따라 특정 집단의 사람들로 나뉘게 된다. 대표적으로 4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 이성에게 끌리는 경우: 이성애
  • 동성에게 끌리는 경우: 동성애
  • 양성에게 모두 끌리는 경우: 양성애
  • 그 어떤 성에게도 끌리지 않는 경우: 무성애
성적 성향의 종류

비록 성적 취향에 대한 분류는 주로 이성애와 동성애로 나누지만 성적 성향에서 이질 혼합성이라는 개념도 점점 알려지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 중에서도 주관적인 현상에 근거한 개념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예시가 있다.

  • 범성애: 다성애로 알려져 있다. 이 성적 성향은 성이나 젠더에 관계 없이 성적으로 끌린다. 그래서 범성애자는 남성, 여성, 젠더를 정의내리지 않은 사람(예를 들어 간성, 트렌스젠더, 중성 등) 모두에게 끌릴 수 있다.
  • 반무성애: 반무성애는 일부 경우에만 성적인 욕구를 느끼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특히 감정적으로 아주 강력한 유대가 이루어졌을 때만 끌리는 사람들이다.
  • 타인에게 성적으로 끌리지만 그에 대한 화답을 얻으면 감정이 식는 경우
  • 자기성애: 자신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낀다. 자기애의 일종이다.
다양한 종류의 성적 성향

이런 다양한 성향의 종류는 이성애나 동성애처럼 심리학이나 생물학적 용어는 아니다. 하지만 사회적 평등의 관점에서 모두 존중받기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의 목적은 성적 성향을 느끼는 다양한 방법을 알리고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성적 성향뿐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진정한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경제학자 스콧 페이지도 언급한 바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성전환을 한 사람들을 예시에 포함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성전환자의 성적 성향은 그들의 젠더 성향과는 독립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즉 어떤 남성이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면서 동성애자이거나 이성애자일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으로서 살아가고 느끼는 감정을 말하세요. 이를 꺼리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람은 이를 꺼리지 않으니까요.”

Dr. Seuss

성적 다양성의 역사적 단계

성적 성향 다양성의 역사적 단계

성적 성향은 사회적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한 표현 역시 역사적으로 상이했다.

예를 들어 종교적, 도덕적 가치는 서로 다른 성적 성향에 대한 의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결국 많은 경우에 비난이나 부정을 하기도 했던 것이다.

성적 지향을 존중하자는 움직임은 아직도 도전 과제로 남아있다. 또 문화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성적 성향의 정의 역시 고정된 정체성과 카테고리가 있는지에 따라 토론의 대상이 된다.

동성애 관계를 폄하하는 사람들은 동성애가 부자연스럽다는 가설을 근거로 주장을 펼친다. 다만 최근 더 많은 생물학자들이 동물에서 객관적으로 동성애적인 행동을 발견하고 있다.

즉, 성적 성향은 450가지 이상의 동물 종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동성애 혐오는 오직 인간에서만 발견된다. 그럼 무엇이 과연 부자연 스러운 것일까?

“저는 동성애자에요. 왜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내 눈이 왜 초록색인지 묻는 것처럼요.”

-Jean Genet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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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ila, R., & Ardila, R. (1998). Homosexualidad y psicología.

Castañeda, M., & Castañeda, M. (1999). La experiencia homosexual: Para comprender la homosexualidad desde dentro y desde fu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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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ávega, C. C. (2001). Discriminación y orientación sexual del trabajador. Editorial Lex Nova.

Nouselles, A. M. (2004). De Sodoma a Chueca: Una historia cultural de la homosexualidad en España en el siglo XX. Eg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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