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의 중요성: 언행 일치

일관성을 유지하고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이 심리적 웰빙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그것은 가치관에 대해 명확하게 하고 행동을 인도하도록 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일관성의 중요성: 언행 일치
Valeria Sabater

작성 및 확인 심리학자 Valeria Sabater.

마지막 업데이트: 27 12월, 2022

일관성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인류의 주요 요구 중 하나는 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 및 배운 것과 즉각적인 상황이 요구하는 것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항상 그런 일이 일어나게 않는데, 그것은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다. 저명한 인본주의 심리학자인 칼 로저스는 일관성의 원리를 깊이 파고든 최초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1950 년에 그는 일관성을 경험과 의식의 동맹이라고 정의했다.

기본적인 수준에서, 일관성은 살아 있는 모든 경험의 결과물이고 그것들로부터 배운 것이다. 일관성은 당신의 가치관, 감정, 욕망에 대해 일관된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

로저스는 이 주제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고자 했다. 많은 치료사들이 목격하는 한 가지는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즉,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자신을 위해 하는 것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이 ‘이상적 자아’에서 너무 멀어진 것 같아 도움을 구한다. 그들의 현실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것과 받는 것의 분명한 차이가 있어서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일관성이 없으면 불안과 고통이 나타난다. 이것은 검토할 가치가 있는 슬프게도 흔한 현실이다.

“좋은 인생은 상태가 아닌 과정이다. 목적지가 아닌 방향이다.”

-칼 로저스-

일관성은 때때로 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일관성은 때때로 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애리조나 대학의 작가 겸 심리학자 로버트 B. 시알디니는 일관성을 광범위하게 연구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책 중 하나는 초전 설득: 영향과 설득을 위한 혁명적인 방법이다. 이 책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포커스를 주기 위해 이 이론을 깊이 파고들었다.

시알디니 박사가 소개한 미묘한 차이는 다음과 같다. 때때로 일관성을 가지려고 하면 문제가 되는 모순된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예를 들어, 만약 자신을 생태학자로 정의하고 환경을 돌보는 데 헌신한다면, 오염시키는 에너지원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

많은 사람이 특정 상황을 옹호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일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회적 제재를 받는다.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면 이것은 훨씬 더 복잡해진다. 자신의 가치관과 행동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려는 욕망이 있다면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생각만큼 일관적이지 않은가?

약간의 불협화음을 가진 일관성의 개념

100% 일관성을 유지할 수 없을 때 생기는 토론과 불일치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 사상을 옹호하거나, 반대편을 옹호하는 파트너를 가질 수도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아이를 가지지 않기로 했을 수도 있다.

이러한 명백한 불일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매일의 명백한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일관성이 있을 수 있다. 결국 칼 로저스가 지적하듯이, 일관성의 개념은 각 개인의 양심이다.
  • 예를 들어,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여전히 일치한다는 인식이 있다면 문제가 없다. 결국, 환경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각 자극, 사람, 상황, 예상치 못한 경험에 대해 할 수 있는 한 간단히 대처해야 한다는 뜻이다.
  • 내부 균형은 항상 일관성의 가장 필수적인 측면이다. 항상 원칙을 위협하는 상황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확신을 하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어떤 때는 이익이 중요하고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하므로 작은 양보를 강요당하기도 한다.
압력에 직면했을 때,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 그것은 용기의 문제다

압력에 직면했을 때,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 그것은 용기의 문제다

가끔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불협화음은 때때로 일어날 수 있다.

가장 해로운 영향은 지속적인 불협화음이 있을 때 일어난다. 칼 로저스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공헌 중 하나인 ‘나(I)’에 대한 자신의 이론과 관련지어 말한다.

  • 일관성이 없을 때는 이상적인 자아와 인지된 자아 사이에 큰 거리를 두어야 한다.
  • 순응의 부족은 결국 균형을 찾도록 강요하는 정신 전략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반대되는 생각을 가질 때 발생하는 내부 갈등인 인지 부조화를 구축한다. 이것은 보통 심리적 고통을 줄이기 위해 가치관에 어긋나는 것을 정당화하도록 이끌게 된다.
  • 그러한 모순을 달래기 위해 복잡한 방어기제에 의존한다. 이것들은 단지 더 높은 수준의 좌절과 불안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완전히 쓸모없는 전략이다.

심리적 웰빙을 보장받고 싶다면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다.

항상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은 복잡할 수 있지만, 자존감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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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ingham, I. (2001). Carl Rogers’‘congruence’as an organismic, not a Freudian concept. Rogers’ therapeutic conditions: Evolution, theory and practice1, 9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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