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강아지: 자기 반성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2019-02-20

호기심 많은 강아지’는 자기 성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멀리 숲이 우거진 곳에서 시작된다. 숲 속 깊은 곳에는 버려진 집이 있었다. 이 집은 몇 년 동안 아무도 살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강아지는 이 집이 궁금했지만 무서웠다. 혹시 원치 않는 것을 보게 될까 봐 항상 그 집을 피해 다녔다.

하지만 호기심은 강아지는 다음날 그 집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지만, 감히 들어갈 수는 없었다.

곧 해가 뜨기 시작했고, 강아지는 뜨거운 광선으로부터 숨을 곳이 필요했다.

잠시 망설이던 강아지는 버려진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안녕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강아지는 계단을 아주 조심스럽게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호기심 많은 강아지 이야기는 놀라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는 받는 것으로 생계를 꾸려가지만, 주는 것으로 먹고 산다.”

-존 맥스웰-

뜻밖의 만남

계단을 올라간 강아지는 수백 마리의 강아지를 발견했다. 모두가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보였다. 강아지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신이 났다.

손을 드는 퍼그

개들의 환영을 받은 호기심 많은 강아지는 매우 행복했다.

세월이 흘러, 또 다른 개가 버려진 집에 도착했다. 이 겁 많은 개도 처음에는 집 가까이 가고 싶어 하지 않았다. 너무 두려워서 피하려고만 했다.

같은 장소, 다른 만남

버려진 집을 피하기만 하던 겁 많은 개는 어느 날 폭우가 쏟아지자, 어쩔 수 없이 그 집에 들어가야 했다.

겁에 질린 강아지

겁 많은 개는 일단 안으로 들어가 모든 것을 아주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다.

겁에 떨며 시간을 보낸 개는 매우 추워졌다. 2층으로 올라가면 몸이 좀 따뜻해지리라 생각해, 용기를 내어 올라갔다.

겁 많은 개는 꼭대기에 올라 방을 바라보았다. 냄새를 맡아보았지만, 사람이 살지는 않는 것 같았다. 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그랬던 것처럼,  그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수백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드러내며 공격할 태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방에 있던 개들도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가 무섭게 짖자, 다른 개들도 공격적으로 짖으며 위협을 시작했다.

겁 많은 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집을 서둘러 떠났다. 정말 끔찍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 집의 바닥에 떨어져 있던 오래된 표지판에는 ‘거울의 집’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강아지 모두, 그들이 본 것은 자신의 이미지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야기의 교훈: 자기 성찰

호기심 많은 개의 이야기는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진실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보는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 자신을 반영하는 것이다. 보통 우리가 남을 대하는 대로 대접을 받는다.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은 친절함을 돌려받고, 공격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공격성을 돌려받는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가르치려 하는 것이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대단한 사회성을 가진다. 무리를 지어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우리가 속한 집단의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 속 ‘거울의 집’ 역할을 한다. 우리가 그들 안에서 보는 것은 자신에게서 보는 것과 많은 관련이 있다.

호기심 많은 강아지

우리가 세상과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에게 물어봐야지 세상에 물어볼 것이 아니다.

세상이 잘못되었나? 아니면 우리가 타인과 긍정적으로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호기심 많은 강아지의 이야기는 자기 성찰의 중요성이라는 교훈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