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최고의 명언
오르테가의 생각은 여러 세대의 지식인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는 훌륭한 교육자일 뿐 아니라, 철학, 심리학, 예술 및 문학과 같은 많은 지식 분야에도 참여했다. 사람들은 오르테가의 스타일을 우아하고 독창적인 것으로 여긴다. 특히 그의 철학적 글쓰기에서 두드러진다. 그 중 두 가지 좋은 예가 그의 작품인 [우리의 시간의 주제 ] (1923)와 [대중의 봉기](1929)이다. 오르테가를 조금 더 알기 위해 이번 글에서는 그의 명언 중 일부를 다뤄보고자 한다.
당신 자신을 향한 길
이것은 오르테가의 가장 중요한 명언 중 하나이다. 우리의 목적지는 어떤 특정한 장소나 직업 또는 순간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꿈에 이르는 길이 아니며, 자신과 만나는 것과 같다. 진정한 본질을 찾을 수 있는 장소이다.
때때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외부에 있지 않고, 오히려 내부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아니, 그들은 실제로 우리 각자의 내면에 존재한다. 자신과 공유할 수 없다면 당신이 원했던 것을 얻고 꿈꿔 왔던 삶을 살기가 어려워지게 된다. 당신의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고, 우리의 외부 목표의 우선 순위를 결정할 때가 있다. 나중에 자신에 대해 배우기로 미루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가장 중요한 일을 미뤄버리고 있다.
실수의 가치
실수는 우리의 교훈의 다리와도 같다. 우리의 악화 된 일을 개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지혜가 가득한 오르테가의 말처럼 보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수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당신은 그걸 보아야만 한다. 실수는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것이며, 우리 모두는 실수를 저지르고 이 실수를 거의 피할 수는 없다. 사실, 아무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그 실수를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실수를 대면할 때의 태도이다.
실수는 훌륭한 교사이다. 당신은 그런 태도에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들은 어떤 경로를 피할지, 또는 어떤 전략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실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수없이 많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우리의 내면에 묻혀있는 도전 과제를 발굴해내기 때문이다.
구조로서의 현실
이것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기억할 수 있는 명언이다. 모든 사람이 각기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한다. 그리고 그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필터를 통과하게 된다. 이것은 많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는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우리의 인간관계에 대해 풍부하고 풍요로운 점은 바로 당신을 둘러싼 각각의 관점과 그 각 관점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색조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마법이나 신비와도 같다. 누가 보고 있는지에 따라 현실을 늘어날 수도 있고 변화할 수도 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오르테가의 이 생각은 옳은 것이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크게 생각하고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생각에 담그면 꿈은 훨씬 작아져 버릴 것이다.
우리의 프로젝트, 목표 및 목적에 관해서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최하위의 우선순위에 있어야만 한다. 시야를 제한하면 원하는 것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 거기에는 전 세계의 모든 가능성이 있다. 당신은 그저 길을 찾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도전이다.
의심을 가르쳐라
이것은 교육 환경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또 다른 오르테가의 명언이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독립적인 성인으로서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싶다면 의구심을 가르치는 것이 필수적인 일이다.
이 하나의 특정한 아이디어를 추진한다는 것은 방대하고 끝없는 지식 영역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 관점의 풍부함에 대한 문이 될 것이며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을 때에 기본적인 사항이다.
책임의 중요성
당신의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정서적인 성숙을 의미한다. 그 선택의 여지가 없는 다른 것들을 수반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결정의 근본과도 같다. 그리고, 우리의 일은 대개 순간보다 훨씬 오래간다. 그들이 남긴 흔적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에 우리는 조직되고 길을 잃지 않아도 된다.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희생자로 여기는 불안정하고 죄책감 어린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미 취한 조치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 나중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당신의 지식에 겸손함을 갖는다
이것은 아마 오르테가의 가장 복잡한 명언 중 하나일 것이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많은 겸손함이 필요하면서, 동시에 가장 현명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이 광활한 바다에 떨어진 물방울 한 방울처럼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기본적인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알게 되었을까? 그들의 자부심과 자존감이 그들을 늦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를 멀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겸허히 자신들의 무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들 주위의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이 오르테가의 명언들은 자기반성과 질문에 대한 요구와도 같다. 그들은 당신이 유연한 생각을 원한다면 기억해야 할 단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