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신경쓰는 것은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 건강의 신호

· 2017-09-14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이미지를 돌보는 것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뭔가 차가운 것과, 외모에 집착하는 것에 연관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이것은 우리의 외모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착각되기 쉽다. 하지만 그 의미는 우리의 전체론적 행복에 대한 것이다. 내면에서도 행복을 느낀다면, 우리는 바깥에서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이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우리의 건강에 대해 걱정한다면, 우리의 위생을 걱정한다면, 우리의 아름다움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외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한다는 징후이다.

화장, 그리고 우리의 외모는 우리의 아군과도 같다

아마 누구도, “큰 변화는 큰 노력을 바탕으로 한다”는 말에는 공감할 것이다. 어쩌면 허무할 수도 있지만, 이 말 안에는 강한 진실이 숨어 있다.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은 큰 변화를 원하지만, 이를 접근할 방법을 몰라 애태우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통찰력과 수단을 상실했을 뿐이다. 욕망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의 물리적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이자, 우리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많은 병원에서 종양학으로 알려진 것들이다. 셀프 케어를 활용하는 워크숍들은, 이미 화학적 치료법들을 방비하기 위한 하나의 부속적인 치료법 중 하나로 발전되어 있다.

물리적/미용적 치료법은, 암의 치료를 위한 방법

이 경우들에서, 건강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이 암을 극복하기 위한 건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이 건강이란 것도 세계적인 개념으로 먼저 이해해야 한다.

사실,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인간으로서, 특히 유방 절제나 고환 절제 등을 극복할 수 없거나, 인간으로서는 갑작스런 탈모와 건조해지는 피부 등의 증상을 극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외형적인 병의 징후만으로 사람들을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 모든 사람에게는, 병이 갖고올 수 있는 미용적인 변화에 맞추어 각기 다른 전략을 취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질병의 징후도 감추지 않고 자연스레 보여주는 것이 자신들의 기분을 낫게 하는 접근법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각기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하는 수도 있다. 만일 신체적인 외형이 의료적인 투쟁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안도감을 얻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자신들의 질병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모습 중 하나이다.

이 내용에 관해, 정말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1988년, 브린켄박사의 아내 게일은, 만성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이 복잡한 신체적/감정적인 병의 발전이 진행될수록, 박사는 그의 아내를 돕고, 기분을 나아지게 하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암을 겪는 아내들에게 효과적인 획기적인 화장품 브랜들를 만들어내어, 여자들의 눈썹과 속눈썹 성장에 효과적인 제품을 발표했다. 이것은, 미용이 그저 냉혹하고 외모에만 신경쓰는 요소가 아니라, 우리의 많은 면을, 자기애를, 다른 사람에게 대한 사랑을 많이 반영하는 면인 것이다.

한 사람의 외모를 묵살하는 것은, 좋은 징후가 아니다

한 사람의 외모를 완전히 묵살하는 것과, 정신병리학적인 장애를 겪는 것은, 매우 깊고 심각하게 연결된 증상들이다. 인간의 기분을 망치는 것, 그리고 이를 악화시키는 징후 중 하나가, 바로 외모에 대한 관심을 끊는 것이다.

인간은 우울증을 겪을 때, 우리가 한 때 흥미를 겪던 것들에 대해 흥미가 끊어지고 크게 관심을 잃게 된다.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관심이 끊어지고, 우리가 에너지를 얻을 수 없게 되거나, 이를 즐길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거울 속의 자신을 보는 데서 얻는 즐거움이 없어지는 건, 우울증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흔한 증상인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겉모습이나 피부의 상태를 신경쓰는 그런 것이 아니다. 이것은 멋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기분을 좋아지는 것을 일컫는다. 당신이 이를 위해 화장품을 쓰건, 아니건 말이다. 인간이 자신의 삶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면, 자신의 겉모습에 대한 흥미도 잃게 되는 것이다.

아름다움에 얽매인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움에서 이점을 얻는 사람들의 차이점

당신의 물리적인 외모는, 당신이 받는 사랑을 상징하며, 그것이 욕망에서 생긴 것이 아니고,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그것은 불변하다. 다른 삶 속의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정신적인 문제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분명한 기준이 있다.

당신의 외모에 신경쓰는 것을 우선하는 것은 존중할 만한 일이며, 건강한 것이기도 하다. 반면에, 우울감에 빠지고, 완벽한 모습에 자신을 맞춰넣지 못해 걱정하는 스스로의 모습,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건 다하는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당신은 충동적으로, 당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기 위해, 남에게 완벽하게 보이기 위해 돈을 마구 소비해버릴 수도 있다. 당신은 당신의 내면의 무게와 겉모습의 가치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버리는 것이다.

신체 이형 장애,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실제의, 혹은 상상에 의한 신체결손에 의해 행동을 꺼리게 되는 심리적인 장애를 일컫는다. 자신들의 신체적인 요소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소모하며, 끝없는 치료까지 강행하며,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수술을 강행하는 사람…  이 장애는 성장 과정에서 인터넷과 자극적인 광고를 접하기 쉬운 젊은이들에게 더 잘 발생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그저 외모가 멋진 모습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아무런 섣부런 판단 없이 우리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우리의 신체가  우리의 욕구를 바탕으로 어떻게 발전하길 원하는지, 우리가 인식해야 한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남에게 보이는 모습을 발전시키는 것이고, 간혹 남과의 인간관계도 발전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고독한 상태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당신의 겉모습을 더 잘 생기게 만들기 위해 너무 열망하지도 말고, 웃음과, 완벽한 주변의 연인이 있어야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