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즐기고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라

2018-03-06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사랑하고 즐기고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라. 어제는 끝났고 미래는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나가서 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쐬고 숨 쉬어라. 남을 기꺼이 사랑하고, 또 똑같이 사랑받아라. 오늘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밖에 나가서 따뜻한 햇볕이라도 쬐자.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쏜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주장한다.

“시간은 돈이 아니다. 돈은 가치가 없다. 시간은 생명이나 마찬가지다.”

-호세 루이스 샘페드로-

사랑하고 즐기고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라

제임스에 따르면 그 이유는 나이를 먹을수록 인상 깊은 기억이 덜 생기기 때문이라고한다. 모든 것이 신선하고, 신나고, 새로웠던 세월은 나이를 먹을수록 판에 박힌 일상으로 변한다. 일상은 늘 똑같이 변하지 않고, 반복되는 루틴으로 변한다.

이처럼 자극이 부족한 뇌는 점점 더 나선형으로 움직여, 이 때 나오는 신경 화학 물질로 인해 몸이 변화하고 기억력이 퇴화한다. 하지만 우리가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이제는 늘 똑같았던 일상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다. 앞으로는 의미 있는 일로 삶을 장식하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당신도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여자 우산: 사랑하고 즐기고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라

뇌의 시간 인식은 약간 독특하다

명상을 통해 인간은 현실에 집중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러나 보다 더 창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된다.

하지만 이는 임상 실험 밖에서도 생각보다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기는 하지만, 곧 자신과 맞지 않다고 판단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명상은 아무런 효과도 지닐 수 없다

이유는 우리 뇌의 시간, 현재에 대한 인식이 참 독특하기 때문이다. ’50비트의 힘(The Power of Fifty Bits)’이라는 책을 쓴 과학자이자 엔지니어인 밥 니아스(Bob Nease)는 인간의 뇌의 미스터리함과 구체적인 것에 관심을 쏟지 못하는 무능력함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의 본능은 현재, 미래, 과거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생존에만 집중한다.

뇌

인간의 뇌는 마치 자동화된 기계같다. 뇌는 단 한가지의 목표인 과정 위험을 위해 온갖 자극을 다 받아들인다.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기 위해서. 마음을 단련하고 “모든 것이 괜찮다”,”모든 것이 차분하다”라고 확신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온갖 자극과 소음을 조금 줄인다면 우리의 본질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워라

우리는 종종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지금 있는 현재를 돌아보라는 조언을 듣는다. 말 자체는 고전적인 자기 계발서에나 나올법하지만, 실제로 의미있는 말이다. 우리는 당장 할 일이 있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누구도 일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현재에 진정으로 집중하는 방법을 배워라. 심리학자 지그문드 바우만(Zygmund Baumant)는 오늘날의 사회를 항시 바뀌고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은, 유연한 액체라고 묘사한다.

멀티태스킹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해 우리는 불규칙적이고 일관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변한다.

꽃을 든 여자

그러니 도덕적 의무와 필요, 할 일과 여가의 조화를 유지하는 법을 배우자. 그 방법으로 우리는 행복한 삶을 만들 것이다. 두려워하지 않고 현재를 받아들여,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을 투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