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실험인 스티모시버 칩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델가도 박사가 스티모시버 칩으로 실험을 한 직후 세계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왜냐하면 그것은 기술을 이용하여 인간의 뇌를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악의적인 아이디어의 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매혹적인 실험인 스티모시버 칩

마지막 업데이트: 08 12월, 2019

스티모시버 칩 실험은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신경과학 실험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 실험들은 또한 꽤 매력적이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스페인의 과학자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델가도(José Manuel Rodriegges Delgado)는 자신의 발명품을 동물의 뇌에 이식하여 행동을 제어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장치는 사람이 멀리 있는 생물학적 유기체의 행동을 지시할 수 있게 해준다.

마치 원격조종처럼 활성화되면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 자극을 일으킨다. 그것은 동물이나 인간이 매우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한다.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델가도는 그의 발명으로 인해 강한 비난을 받았다. 비록 그의 목표는 우리의 두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기능 중 일부를 회복하는 길을 여는 것이었지만 말이다.

그가 실제로 추구한 것은 누군가의 마음과 직접 또는 상태 행동을 조작할 수 있는 장치라고 추측했다.

“당신이 보고 있는 것과 읽고 있는 것은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스티모시버 칩 실험

스티모시버를 만든 후, 로드리게스 델가도 박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험을 수행했다.

1965년 5월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열렸다.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새로운 장치를 시험할 장소로 투우장을 선택했다.

투우장은 작았으며 기껏해야 십여 명의 목격자밖에 없었다. 그는 스티모시버 칩을 이용한 실험으로 루세로라는 이름의 황소를 선택했었다.

목격자들은 몇몇 투우사들이 그 앞에서 망토를 휘저으며 황소를 물리치기 시작했으며, 과학자는 보안 장벽 뒤에서 기다렸다고 주장했다.

그때, 리모컨만 손에 든 채 셔츠와 넥타이를 꽤 잘 차려입고 박사가 나왔다. 그는 천천히 루세로에게 다가갔고, 그를 알아채자마자 황소는 맹렬히 그에게 덤벼들었다.

황소가 그에게 가까이 왔을 때, 그 과학자는 리모컨을 작동시켰다. 그것은 루세로의 뇌에 직접 전기 충격을 가했고 그는 즉시 멈췄다.

물론 그다음 5월 23일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델가도 박사는 뉴욕 타임스의 표지에 실렸다.

이제 다른 사람의 뇌를 통제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스티모시버 칩 발명가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박사는 1946년부터 예일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1950년 과학자 존 풀턴의 초대에 응하여 그 대학의 생리학과에 입학하였다.

10년 후, 그는 이미 그의 새로운 스티모시버 칩을 시험하고 있었다.

그는 고양이와 원숭이에 대한 첫 실험을 했다. 목격자들은 로드리게스가 자신이 요청한 모든 것을 하는 무신경한 생명체로 변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코르도바 투우장의 공개 전시회가 열린 것은 그 후였다.

세계가 그의 놀라운 발전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델가도는 뇌, 특히 해마에서 표적형 무선 자극을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기 위해 그는 그때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작은 무선 송신기를 뇌에 이식했다. 그것은 꽤 간단하면서도 복잡하다.

동물과 인간 테스트

로드리게스 델가도 박사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원격 조종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40년대 말이었다. 나중에 그는 버뮤다 홀 아일랜드로 갈 기회를 가졌다.

그곳에서 그는 작은 스티모시버 칩을 긴팔원숭이 전체 그룹의 뇌에 삽입했다. 잠시 후, 그는 이 동물들 중 몇 마리가 알파 수컷에게까지 반기를 들 정도로 이 동물들의 행동을 간신히 조절할 수 있었다. 이것은 자연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는 1952년에 인간과 실험을 시작했다. 그 대상은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병원의 정신질환자들이었다. 명분으로서 그는 과학이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자에 대해서만 실험했다고 말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실험

스티모시버 칩

스티모시버 칩으로 수행된 실험의 결과는 대부분 1969년 로드리게스 델가도 박사가 출판한 정신의 물리적 통제 : 정신적 사회를 향하여 라는 책에 기록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에게 25개 삽입을 언급하는데, 그들 대부분은 정신분열증과 간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삽입했다고 한다.

그는 무선 송신기가 누군가가 살아 있는 한 뇌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으며 기쁨, 깊은 집중력, 극도의 이완 등 여러 가지 상태와 감정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 후, 그는 인간의 마음을 통제하기 위한 CIA 의제의 일부라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아무도 이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스티모시버 칩이 현재 시험 과정에 있는 다른 장치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파킨슨병과 강박 장애와 같은 상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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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éguez, A. (2017). Transhumanismo: la búsqueda tecnológica del mejoramiento humano. Herder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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