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멈추고 돕기를 시작하라

· 2017-06-18

우리는 얼마나 타인을 판단하면서 살아가는가?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취미겠지만 당신도 마찬가지인가? 어쩌면 너무 자연스럽게 해온 나머지 이런 생각을 해본 적도 없을 것이다.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의 문제점은, 사람을, 혹은 스스로를 도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누군가를 멋대로 판단하여 그 사람과의 소중한 인연을 잃었던 적을 생각해봐라. 판단  시간에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객관적인 비판과 판단의 차이점

결국 선택은 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염두 해 두고 주는 간단한 지적이라면,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반면 누군가를 판단하는 일은, 사람의 인생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는 일이다. 당신의 판단으로써 그 사람이 논리적인 사고 없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면, 매우 파괴적일 수 있다.

객관적인 비판과 판단 차이점은 우리의 생각에 적절한 근거가 있냐 없냐이다. 과연 우리는 사실 하나하나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아니면 그냥 수박 겉핥기 식의 판단을 내리고 있는가? 우리가 하는 말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줄 것인가?

타인의 인생에 관여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돌아봐라

타인의 말을 듣고, 그들을 관찰하며 살다보면 쉽게 우리의 의견을 표출하게 된다. 다음부터는 입을 열기 전에, 과연 우리는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자.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남에게서 발견하고 그 부분을 지적한다. 이 사실은 처음에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한번 깊게 생각해보자. 당신은 친구가 입은 드레스를 스스로가 입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비난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의 생각보다 우리가 하는 지적들은 우리 자신과 관여된 경우가 많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사람들은 종종 원하는 일을 하기에는 시간 없다고 불평한다. 진정한 문제점은 시간 부족이 아니라,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다. 타인의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점을 지적하는 동안, 우리는 스스로에게 방해거리를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먼저 그들이 우리의 의견을 묻지 않은 것은 우리 생각이 관심 없거나, 스스로가 느끼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러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분명 누군가가 당신의 의견이 궁금했다면, 질문을 했을 것이다. 타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집중해라.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친구와 놀거나 좋은 책을 읽어라.

선입견이 눈을 가리게 두지 마라

우리 사회에서 선입견은 문제다. 선입견을 갖게 되면 맞고 틀린 것을 제대로 구분 지을 수 없게 된다. 당신은 선입견을 갖고 타인을 판단 하는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한다고 누군가를 판단했더니 그 사람이 친한 친구가 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미국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아주 어릴 몸에 문신을 새겼다. 오늘날 까지도 그가 다른 나라로 여행가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비록 전에는 그가 월급이 높은 직장에서 대단한 경력을 쌓았지만, 지금 있는 곳의 사람들은 그 사람의 문신 때문에 고용하기를 꺼려한다.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선입견에 의해 발생한 일이다. 문신을 사람들이 전부 범죄자일 뿐만 아니라, 범죄자에게 모두 문신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문화적 배경은 우리가 사적이고 사회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게 만든다. 그렇지 않은 것들은 겉면이 아닌 다른 모습을 있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전통적인 것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타인을 바라보도록 하자.

판단을 멈추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법

판단하는 동안 우리는 사람을 돕는 것도, 스스로를 돕는 것도 아니다. 부정적인 것만 바라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다. 그 대신에 아끼는 사람을 위한 친절한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자.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저 가의 돌멩이가 아니라, 조력자가 되면 되는 일이다.

예를 들어 만약 동생의 차가 망가졌다면, 관리를 소홀히했다는 점을 지적할 것이 아니라, 대신 갈 곳을 태워주겠다는 말을 건내라. 가능하다면 이렇게 해라! 마찬가지로 그의 잘못을 조목조목 따질 것이 아니라, 그에게 차를 신경 써서 타라고 타이를 수도 있다.

판단을 계속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라. 비난과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고, 긍정적인 말투로, 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