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긴급 상황과 재앙에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이에 대해 알아보려면 계속 읽어 보자!
긴급 상황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마지막 업데이트: 11 11월, 2019

지역사회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 일어날 때 다른 전문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야만 한다.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사회복지사들의 목표는 사회 개입을 통해 총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회인이 비상시에 따르는 일련의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사용할 용어의 일부를 정의해 보도록 하자. (비얄리브레, 2013년).

  • 비상.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긴급사태는 ‘지원 부족이 몇 분 안에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 참사. 이 말은 고대 그리스의 단어인 katastrefein(파괴, 붕괴)에서 유래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를 “피해, 경제적 피해, 인명 손실, 보건 및 보건 서비스의 악화를 초래하는 모든 현상“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외부 부문에 대한 비상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 재앙. 이것은 라틴어 des(부정적인, 불행한)와 astre(별)에서 온다. 기본적으로 별이나 신으로부터 오는 일종의 부정적인 사건을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재앙은 ‘공공의 건강에 심각하고 즉각적인 위협을 나타내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다. 또한 상당한 수의 사람들의 생명이나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공중 보건 상황이다.
긴급 상황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01

양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앱테카(Aptekar, 1994년)는 또한 다음과 같은 용어의 차이를 정의했다.

  • 사고나 비상. 1천 명도 안 되는 사람이 죽는 상황.
  • 재앙. 사망자 수+즉각 위험에 처한 희생자는 1천~1백만 명이다.
  • 참사.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은 재앙이다.

이러한 사건은 어떤 특성을 공유하는가?

출처, 에르난데스-코로나도, 네바다, 마르티네즈, 로사다, 리요(1998년)는 이 용어의 공통 성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이 사건들은 즉각적인 개입을 필요로 한다.
  • 심리적 영향은 사건의 규모와 결과에 달려 있다.
  • 예측할 수 없고 우연한 것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놀라움, 무력감, 불안정성을 일으킨다.
  • 인간의 생명이나 육체적 청렴에 즉각적인 위험을 의미할 수 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뜨리고 그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부서진 곳에서 강해진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대참사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우선 사회복지사들은 처음부터 대재앙에 개입해야 한다. 즉,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비상 대비 프로토콜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은 또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비상시에 팀워크는 항상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상황의 결과는 종종 파괴적이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다원적 개입이 중요하다. 결국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공격하면 작아진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복지사들은 희생자들에게 도움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그들은 또한 지역사회가 지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재난 후 복구와 재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Péñate, 2009년)

결과적으로, 이것들은 재난이 발생한 동안 사회복지사들의 책임이다.

  • 관련 기관에 알리고 조언한다.
  •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능한 결과의 영향에 대해 조직하고 준비한다.
  •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십시오.
  •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동행하라.
  • 가족과 소통하라. 부상, 사망 등에 대한 정보 제공 그들은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가야 한다.
  • 자원 및 서비스 관리.
  • 피해를 평가 및 기록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증거를 제공한다.
  • 위기 치료 제공, 사회 보고서 작성 등
  •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자활그룹을 조직하는 등.
긴급 상황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02

비상시 사회복지사의 목표

헤레로(2012년)에 따르면, 사회 근로자들이 재난, 비상사태, 재난을 겪을 때 가져야 할 목표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사회 그룹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사람들이 그러한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피해자들이 그들의 감정과 감정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 사람들이 그들의 문제에 직면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 그들의 새로운 상황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보여줘라.
  • 피해자들의 심리적 평형 회복을 돕는다.
  •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행사를 진행해서 그들이 그들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라.
  • 위기에 처한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확립하거나 촉진한다.
  • 개인이나 가족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 개인의 동태를 주위 환경으로 회복시킨다. 다시 말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결론적으로, 재난, 비상사태, 재난에 사회 근로자들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을 대응팀의 일부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부정적인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대응 팀의 핵심 부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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