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마음: 휴식을 위한 비밀

2019-02-11

고요한 마음은 가볍고 투명하며 자유로운 바다의 표면처럼 반짝이다. 이기심과 외압은 사라지고 내면의 집착과 부정적인 생각은 그 강도를 잃는다. 혼란 속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편안하게 하고 고요함을 찾는 것만큼 건강한 것은 없다.

음향 생태학자로 잘 알려진 고든 히든은 침묵은 멸종 위기에 쳐했다고 말한다. 자연, 행복, 소리에 대한 전문가에 따르면 침묵과 고요함은 우리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 마지막 진술은 약간 과장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지극히 타당하고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고요함이란 차분한 마음의 인식이다.”

-디바시시 므리다-

인간은 듣는 능력을 잃고 있다. 주변 환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외부 자극이 발생하는지 듣는 능력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기 말을 거의 듣지 않는다. 고든 히든 교수에 따르면 침묵은 우리가 현재에 존재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는 표면의 정신과 마음을 벗겨내고 진실을 찾기 위해 마음을 여는 방법이다.

고요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우리 내부의 세계를 확장하는 방법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과 우리가 누구인지를 연결하는 방법이다. 또한 건강과 행복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고요한 마음이란 우리가 매일 연습해야 하는 것이다.

고요한 마음

당신의 마음은 지침의 주요 원천이다

때로 당신의 마음은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동물과 같다는 현실을 직시해보자. 그 마음은 지칠 줄 모르고, 안절부절 못하며,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모든 것을 뒤엉켜 당신의 가장 나쁜 적이 될 수 있다.

마음이 휴식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거리낌 없이 당신을 깨우고, 각성시키며 쓸데없는 생각과 집착을 심어준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에는 안개가 자욱해지고, 불안과 우울의 바다에서 길을 잃게된다.

13세기 도미니카인이자 독일 철학자 마이스터 에크하트는 내면의 고뇌를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침묵을 수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우리 주변의 고요함과 소리의 부재는 정화되는 불처럼 작용한다고 말한다. 영혼이 더욱 직관적이어지고, 눈이 상쾌해지고, 지식이 깊어지는 조용한 집과 같은 역할을 한다.

에크하트가 결론 내린 것은 신비로운 함축이었다. 역사를 통틀어 종교와 영성은 침묵의 중요성을 장려해왔다. 부처님은 침묵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지침, 거짓말, 이기주의를 종결하는 길이라고 말씀하기도 하셨다.

고요한 마음이란 본질적으로 현실과 거리를 두거나 피하는 마음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항상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현실의 본질을 외적으로, 그리고 내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침묵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유일한 친구이다.”

-공자-

고요한 마음

고요한 마음과 편안한 생각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지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명상, 요가 같은 것을 이용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아마 당신도 명상을 추천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시도해봤을지 모르지만, 아마도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혹은 시도 후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가장 잘 알려진 형태인 눈을 감고 하는 명상을 옹호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고요한 마음을 실천하고 이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고요한 마음을 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삶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핵심은 우리의 필요와 성격에 가장 잘 맞는 답을 찾는 데 있다.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몇 가지 원칙을 소개하려 한다.

편안한 생각

고요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한 네 가지 원칙

  •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첫 번째 목표는 침묵을 두려워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인정하기 힘들지 모르겠지만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다. 문명이 없는 곳에 완벽히 고독하게 앉아있는 것과 같은 단순한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줄 수 있다.
  • 침묵은 우리를 발가벗기고 무언가 강탈 당한 것처럼 느끼게 한다. 하지만 그 ‘무언가’란 우리가 종종 끌고 다니는 피상적인 것들일 뿐이다. 우리의 마음에 장난을 치는 것. 침묵을 지키고, 그 익숙함을 즐기며, 삶의 불필요한 역기를 기꺼이 놓아줄 수 있게 자신을 허용해야 한다.
  • 하루 한 시간의 고독. 고요한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주어진 시간동안 자유롭게 선택한 고독은 모든 면에서 건강하고, 카타르시스와 원기를 회복시킨다.
  • 스스로에게 공감하기. 자신에게 진정한 공감을 얻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는 안절부절 못하는 마음과 부정적인 생각을 진정시키기 위함이다. 이렇게 하려면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모든 것이 괜찮아. 그런 생각들을 멈추고 집중하자. 모든 것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고, 침묵을 감사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찾아보자.
  • 더디게 하는 것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아니다. 또 다른 놀라운 전략은 하루 종일 일을 천천히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천천히 가는 것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그 순간을 감상할 수 있게 되면 정신적 평안함을 기를 수 있다.

결론

결론적으로 고요한 마음은 추상적인 개념에 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불가능 한 것도 아니고, 수 년 동안 명상을 해온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느긋한 사고 방식은 강한 의지, 자제력, 그리고 충분한 자기애를 필요로 한다 자신의 마음이 스스로에게 최악의 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확신시켜보자.

Itzkowic, P. (1977). RELAXATION. Australian Journal of Physiotherapy. https://doi.org/10.1111/j.1553-2712.1994.tb02550.x

Bitzek, E., Koskinen, P., Gähler, F., Moseler, M., & Gumbsch, P. (2006). Structural relaxation made simple. Physical Review Letters. https://doi.org/10.1103/PhysRevLett.97.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