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 7곡

2019-04-17
루이스 호지슨(Lewis-Hodgson) 박사는 마인드랩 연구소(Mindlab Institute)와 함께 심박수, 호흡, 혈압 등등에 영향을 미쳐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음악은 세계 모든 사람들의 정신 상태에 한 번쯤 영향을 미쳤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까지 음악과 감정이 관련이 있음이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 분노, 슬픔, 행복감을 자아내는 노래도 있고, 긴장을 풀어주는 노래도 있다. 영국의 한 신경과학자는 특정 노래에는 치료 효과가 있으며 불안감을 가라앉혀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늘의 글에서는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 7곡을 소개한다.

루이스-호지슨 박사는 영국의 연구소, 마인드랩 인터네셔널(Mindlab International)과 공동으로 불안감을 최고 65%까지 줄여주는 곡목을 발표했다. 그는 음악을 듣고 있는 여성 40명의 뇌를 관찰한 한 후 이 곡목을 작성했다.

그리고 심박동, 혈압, 호흡수 등 신체의 다른 신호를 관찰했다. 모든 실험 대상자들은 불안감을 가라앉혀주는 음악을 들은 후 보다 조화롭고 여유로운 정신 상태를 보였다.

“음악의 장점 중 하나는 빠지면 어떤 고통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밥 말리-

루이스-호지슨 박사는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 7곡을 엮었다. 이 노래들만 불안감을 가라앉혀주는 것은 아니다. 루이스-호지슨 박사는 당시 인기있던 노래들을 조사했을 뿐이다.

올 세인츠의 “퓨어 쇼어즈”

루이스-호지슨 박사의 순위에 따르면 올 세인츠(All Saints)의 “퓨어 쇼어즈(Pure Shores)”는 불안감을 가라앉혀주는 노래 7위를 차지했다. 가사는 휴식에 관한 것이다. 이 노래는 전 세계의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더블베이스 키보드와 돌고래 소리가 배경음으로 사용되었다.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20세기 가장 뛰어난 노래 20곡 중 하나이다.

모차르트의 “편지의 이중창”과 콜드플레이의 “스트로베리 스윙”

모차르트(Mozart)의 “편지의 이중창(Canzonetta Sull’aria)”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3막에 나오는 짧은 이중창이다. 오보에, 바순, 현악기가 사용되었다. 음역이 62개이며 영화 쇼생크 탈출(1994)의 OST이다.

콜드 플레이(Coldplay)의 “스트로베리 스윙(Strawberry Swing)”은 특별하고 매혹적인 원시적인 힘이 있다. 2009 년 발매되었으며 많은 비평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음악에는 치유력이 있다. 몇 시간 동안 사람들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끄집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

-엘튼 존-

엔야의 “워터마크”: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 중 하나

“워터마크(Watermark)”는 엔야(Enya)의 첫 번째 앨범에 실린 싱글이다. 워너 뮤직 UK(Warner Music UK)의 프로듀서인 롭 디킨스는 처음부터 이 노래에 빠졌다. 롭 디킨스는 나중에 과학적으로 입증될 것을 예측이나 한 듯 이 노래를 들으면 밤에 더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워터마크”에 사용된 목소리는 200번 중첩시킨 것이다. 그 결과 엔야의 목소리와 최면을 걸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소리가 믹스되었다. 마법 같고 환상적인 어린 시절 추억이 이 노래에 주로 영감을 준 것은 마법 같고 환상적인 어린 시절의 추억이다.

디제이 샤의 “멜로메니악(칠아웃 믹스)와 “에어스트림”의 “엘렉트라”

디제이 샤(DJ Shah)로 알려져 있는 로저 샤(Roger Shah)는 “멜로메니악(Mellomaniac)” 칠아웃 믹스(Chillout Mix)를 만들었다. 디제이 샤는 독일과 파키스탄 국적의 뮤지션으로 전자 음악 작품으로 유명하다.”멜로메니악”은 분명 디제이 샤의 역대 가장 뛰어난 싱글 중 하나이다.

디제이 샤의 “멜로메니악(칠아웃 믹스)”와 에어스트림(Airstream)의 “엘렉트라(Electra)”는 둘 다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이다. 마인드랩이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심박동은 최고 27%까지 느려졌고 심지어 만성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음악은 인간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즐거움을 만든다.”

-공자-

말코니 유니언의 “웨이트러스”

2011년 마인드랩은 “웨이트러스(Weightless)”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노래로 꼽았다. 연구에 따르면 이 노래는 다른 노래들에 비해 11% 더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불안감은 최고 6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말코니 유니언(Marconi Union)이 긴장을 풀어주는 노래를 작곡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과학적 이론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소리 치료 아카데미에서 확인해준 사실이다.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 결론

이 외에도 불안감을 가라앉혀주는 노래가 많이 있다. 이런 노래의 공통점은 구성이 복잡하고 반복되는 패턴이 매우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에 나오는 음율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뇌가 연결을 짓지 못 한다.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고 긴장을 풀 필요가 있을 때 음악은 항상 기댈 수 있는 도구이다

  • Berbel, P., Moix, J., & Quintana, S. (2007). Estudio comparativo de la eficacia de la música frente al diazepam para disminuir la ansiedad prequirúrgica: un ensayo clínico controlado y aleatorizado. Rev Esp Anestesiol Reanim, 54(6), 35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