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모든 가정에서 기본이 되는 것

27 6월, 2018

아이들은 부모님이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사과하는 법을 배운다. 하지만 아이가 용서를 구해야 할 경우, 모든 가정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사과하도록 하지 않는다. 사과 및 용서를 구하는 것이 가장 강하고, 행복하고, 존경스러운 유대를 형성하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많이들 잊고 산다.

많은 가정들이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한 가지가 의사소통 방식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동하는 것, 말하는 것, 그리고 말하지 않는 것으로 많은 규범, 눈에 보이지 않는 명령, 심리적 흔적을 드러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만약 실수를 한다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말하고 ‘내가 고치겠다’고 말할 용기를 가져라. “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이 조화의 뿌리를 내리는 것일까? 아니면 가장 친밀한 관계에 불행의 씨앗을 뿌리는 것일까? 이는 분명히 되돌아 볼 가치가 있는 질문이다. 가족의 구성원 및 역학등은 중요치 않다.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하고 실수를 했다면 용서를 구해야 한다. 또한 미안하다고 말할 순간을 포착하려면 감성 지능도 필요하다.

감성지능은 건강하고 영감을 주는 도구이며, 자녀를 키우고 교육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한다. 또한 형성된 유대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용서를 구하는 법을 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과: 모든 가정에서 기본이 되는 것

사과: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은 공존을 위한 기본적인 부분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한다. 실수를 하고, 오해를 하는데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자녀를 키우고 교육할 때 실수, 부적절한 행동, 잘못된 초점 등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신의 아이보다 더 많은 실수를 저질렀냐 그렇지 않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핵심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후에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다.

실수를 발견했을 때 “미안해”라고 책임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교육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어른들의 “문화”는 언제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언제나 쉬운일이 아니다. 자기 아이들에게 부모는 절대로 틀려서는 안된다는 믿음을 깨뜨리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과 같다.

우리의 아이들이 사과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면, 우리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일부 사람들은 사과를 하는 것이 그들의 권위를 잃거나 신용을 잃는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는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아버지들이 성취하지 못할 큰 약속을 아이들과 했을 땐 사과를 해야 한다.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작은 실수를 저질렀을때 다른 곳에서 쌓인 화를 못 이겨 소리를 지를 경우 사과를 해야 한다.

가족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은 누군가와 공존하는데 기본적인 부분이다. 문제가 발생하고 당신이 어른으로서 책임이 있을 때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다. 미안하다는 표현을 한마디로 요약할 행동들이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과의 말에는 공감, 공존의 룰에 대한 인정 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결국 실수가 얼마나 크든 작든, 모두의 평화를 위해서 따라야 하는 규칙과 같은 것이다.

가족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것들에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누군가와 부딪혔을 때도 사과하고, 버스에서 누구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잊었을 때도 미안하다고 한다. 동료나 친구에게 가져다 줘야 할 책을 잊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작은 것에도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것이다. 

또 그들을 매일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혹은 그들이 나와 아주 가까운 파트너, 자녀, 부모, 형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용서해줄 거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사랑, 애정, 보살핌과 같은 것들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 것들이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바로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행복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사과를 해서 얻을 수 있는 주요 이점에 대해 살펴 보려 한다.

가족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 큰 이점을 향한 한 걸음

  • 아이에게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일상생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당신 자신의 그릇됨을 인지한며 어지러운 일상을 헤쳐나갈 수 있다면, 이는 당신을 더욱 지금 현재에 머무르게 하고, 당신의 아이의 필요에 더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할 것이다.
  •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은 약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그런 행동은 성숙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 또한 아이에게 저지른 실수가 더 복잡해지는 상황을 막아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조금씩 잃어갈 수도 있다.
  • 어른들이 아이에게 “미안해”라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관계에서는, 아이와 어른 양쪽 모두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실수를 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하는 것은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는 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끝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조화로운 가정을 원한다면, “미안해”라고 말할 줄 아는 것은 모두에게 이로운 심리적 기술이다. 그러니 두려움 없이, 뒤돌아보지 말고 시작해 보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스스로를 더 잘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