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 그리고 불안감: 현명하게 사는 방법

18 1월, 2019

마음은 종종 흘러가는 시간보다 더 조급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급한 마음을 늦추기 위해선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인내심을 기름과 동시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자. 걱정과 압박과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 습관을 기르자. 이런 방식을 이어간다면 적절한 시기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인내심 그리고 불안감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인내심 그리고 불안감: 현명하게 사는 방법

전문가들은 성급함이 선천적인 요인인지 아니면 학습된 행동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각자 다른 의견을 지니고 있다.

어떤 경우든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로 인해 조급한 마음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내심 갖기가 더욱더 어려워진다. 사람들은 상황이 자신의 통제하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무기력해진다.

불안감과 조급함, 어느 것이 우선일까?

과연 조급한 마음 때문에 불안한 것인지, 존재하는 불안감 때문에 조급해지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가 많다. 확실한 사실은 두 가지 모두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머리를 복잡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은 불면증, 피로, 집중력 장애, 동기 부족, 우울증을 낳을 수 있다.

이러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그러나 인내심을 기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뇌는 익숙한 패턴에서 벗어나기까지 큰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뇌를 좀 더 차분하고 긍정적이게 만들려고 해도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인내심은 충분히 기를 수 있는 덕목이다.

” 긴장을 풀고 답을 기다리는 법을 배운다면 곧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윌리엄 S. 버로우스-

인내심 그리고 불안감: 현명하게 사는 방법 01

인내심을 통한 높은 삶의 질

끊임없이 조급함을 느껴봐야 걱정만 늘어날 뿐이다. 이 조합은 우리에게 근육통, 두통, 심장 떨림 또는 소화 불량과 같은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마치 뇌에 존재하는 악성 코드와도 같다.

악순환은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시작한다. 커피가 조금 늦게 끓어서 타야 하는 버스가 1분 늦어버릴 때, 하루종일 우울한 날이 될 것이라고 단정하게 된다.

혹은 오늘 하고자 했던 업무를 제대로 끝내지 못한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좌절하고 절망감에 빠진다. 이처럼 조급한 마음은 우리의 생각과 기분을 왜곡시키는 독과 같다.

저명한 인지 심리치료사이자 이성적인 감정 행동요법 전문가 앨버트 엘리스는 억제되지 않은 불안감의 영향에 대해 많은 주장을 한다.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은 우리의 삶을 파괴할 힘이 있다. 그렇기에 더욱더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자기 규제는 인내의 열쇠다

2018년 1월 잭슨빌에 있는 노스 플로리다 대학은 인내의 힘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를 했다.

심리학과 수석 연구원인 도미닉 게스는 연구를 통해 특정 문화에서는 자기 규제가 인내심을 기르는 데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 자기 규제는 무엇보다도 자기 통제다. 즉, 외부 요인으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자기 규제를 효율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개발해야 한다.
    • 자기 성찰
    • 감정 관리
    • 자제력
    • 자신감
    • 사회적 능력
    • 내성
인내심 그리고 불안감: 현명하게 사는 방법 02

인내의 4가지 기둥

우선 인내심에 관해 규정할 것들이 있다. 사람들은 종종 잘못된 방식으로 인내를 이해하고, 인내심이 마치 소극적인 성격이라고 착각할 때가 있다.

그럼 인내심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인내심을 의미하는 네 가지 기둥에 대해 알아보자.

  • 인내는 자유다. 우리가 기다리고 관찰하고 행동할 때를 알도록 도와주는, 해방감이다.
  • 인내는 동정심이다. 즉 자신을 존중하는 과정이다. 기대했던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을 돕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인내심은 행동력이다. 인내심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포기하지도, 고립되지도 않았다. 반대로 인내심은 적절한 행동을 위한 에너지의 비축이다. 이로써 직관력을 발휘해 적절한 타이밍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 신뢰와 낙관주의는 효과적인 인내심의 길이다. 인내심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절한 때에 적절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인내심은 응축된 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인내심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법을 배운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미덕이다. 이 사람들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때로 인생을 천천히 즐기고 감상할 필요가 있을 때 서둘러 지나가려고 한다. 긴장을 풀고,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확신하며, 인내하라.

  • Ellis, Albert (2004). Cómo controlar la ansiedad antes de le controle a usted. Barcelona: Planeta
  • Calle, Ramiro (2001). El arte de la paciencia. Martínez Roca
  • Zimmerman, B.J. & Moylan, A.R. (2009). Self-regulation: Where metacognition and motivation intersect. En D. J. Hacker, J. Dunlosky y A. C. Graesser (Eds.), Handbook of Metacognition in Education (pp. 299-315). New York: Rout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