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유명한 명언 5가지

30 5월, 2020
페테르 파울 루벤스는 바로크 화가였다. 이 글은 그와 그가 남긴 유명한 명언 중 일부에 관한 것이다. 명언들은 그의 세계관을 상당히 드러내고 있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년~1640년)’는 바로크 양식의 뛰어난 주창자였다. 그는 벨기에에서 공부한 후 이탈리아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스승 만투아 공작의 다양한 지식을 흡수했다.

그림은 그의 직업이 되었고 그의 작품은 많은 수익을 내었다.

루벤스의 작품을 통해 그의 ‘성품과 성격’을 유추할 수 있지만, 오늘의 글에서는 그의 명언에 더욱 중점을 두기로 했다. 오늘의 글을 통해 루벤스가 정말 누구였는지를 살짝 엿보도록 하자!

하지만, 이를 탐구하기 전에, 루벤스가 다른 예술도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시각’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조각과 태피스트리를 통해 그의 여정을 정확하게 드러낸다. 루벤스는 그의 그림을 포함하여 총 3,0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정말 다방면의 예술가였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

페테르 파울 루벤스

1. 소박한 사람

“나는 그저 낡은 붓을 들고 홀로 서서 신에게 영감을 청할 뿐이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이 명언은 그가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음을 보여준다. 루벤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다. 루벤스가 거만한 사람들을 경멸한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는 자신이 훌륭한 화가라는 것을 알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을 절대 멈추지 않았다. 이 덕분에 그의 작품은 다양한 이들의 영향을 받았다.

루벤스는 자신이 두려워한 것은 창조적인 작업의 기초인 ‘영감’의 부족뿐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2. 창조의 정신

“모든 아이에게는 창조의 정신이 있다. 삶의 쓰레기는 종종 전염병과 영혼의 참혹함을 통해 정신을 박멸한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두 번째 명언은 창의성에 관한 것이다. 아이들은 항상 환상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창의성을 잊어버리는 이들이  있다.

루벤스는 자주 ‘영혼의 연민과 불행’을 언급하는데 이는 그가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이다. 그는 창조의 정신이 아브라함 신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고 믿었다.

3. 하늘에서 오는 열정

“나의 열정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지, 지상의 반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보다시피 루벤스는 신을 자주 언급한다. 이 작품에서 그는 그림에 대한 열정과 가톨릭 신께서 거처하시는 곳인 하늘의 개념을 혼합하여 지상의 반성에 대해 말하고 그것을 경시하는 자세를 표현했다.

이 명언은 루벤스가 일반인들(비 신앙자들)이 보인 반성에 의문을 제기했음을 시사한다. 사실, 그는 창의성과 열정이 신으로부터 주어진다고 믿었다.

4. 흰색은 독이지만 유용하기도 하다.

“흰색은 그림의 독이다. 하이라이트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루벤스는 흰색을 남용해서는 안 되지만, 무조건 ‘독’이라고 표시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그는 흰색을 그림의 특정 부분에 주의를 끌기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아마도 그가 이 명언을 통해 전하려고 했던 것은 흰색을 너무 많이 쓰면 그림이 망가질 수 있음으로 특정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조심스럽고 적은 양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또 다른 명언을 떠올리게 한다. “그 어떤 것이라도 과하면 나쁘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처방된 것보다 복용을 많이 하면 독이 될 수 있다.

루벤스의 명언

5.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자기 가치

“나의 재능은 어떤 사업도 내 용기를 능가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하다.”

많은 사람은 재능이나 능력에 의해 자신을 정의한다. 루벤스는 결코 이 능력이 자신의 가치를 초과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한 사람의 자기 가치는 자신이 가진 것, 자신의 성취나 재능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 이것은 루벤스는 영혼이 없으면 진정한 자신을 잊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이 5가지 명언이 이 위대한 예술가가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관해 가르쳐 주었기를 바란다. 그의 작품을 본 적이 없다면, 오늘의 글에서 언급된 작품들을 확인해 보기를 권한다. 루벤스의 삼미신(The Three Graces)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명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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