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이 두뇌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2019-07-01
니코틴은 인공적인 행복감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동시에 본래 시기에 앞서 두뇌를 빨리 나이들게 만들고 결국에는 두뇌의  몇몇 지적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은 니코틴 중독의 심각성을 무시해 왔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물질이 코카인이나 암페타민과 같은 마약성 약물과 비슷한 의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니코틴은 뇌를 개조할 수 있다. 그것은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해 뇌의 보상체계의 변화를 유발한다. 즉, 뇌가 니코틴에 의존할 수 있는 즐거운 느낌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신체가 그 물질을 계속 필요로 하게 만든다.

담배를 끊을지는 말지 여부는 오로지 흡연자만이 결정할 수 있다. 금연 결정여부와  과정은 모두 어렵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음의 정보는 흡연자들이 놀라지 않도록 니코틴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몸을 잘 보살펴라. 거긴 당신이 살 유일한 장소이다.”

-짐 론-

니코틴이 두뇌에서 작용하는 방법

인간이 니코틴을 섭취하면 뇌의 아세틸콜린 수용체 그룹이 활성화된다. 이러한 수용체들은 도파민을 분비하게 한다. 도파민은 동기부여와 쾌락의 감정과 연결된 신경전달물질이다. 간단히 말해 흡연은 인위적인 방법인 화학적으로 행복감을 유발한다.

신체는 재빨리 니코틴을 뇌로 운반한다. 니코틴이 폐에서 혈류를 통과하는데 단 10초에서 15초밖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흡연을 하는 경우 섭취되는 물질은 잠재적으로 중독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웰빙의 느낌이 매우 빨리 생성되기 때문이다.

뇌에는 고유의 ‘니코틴’인 아세틸콜린이 있다. 이것은 마리화나, 모르핀, 헤로인 등이 가지고 있다. 니코틴을 섭취하면 뇌가 이러한 물질들의 효과를 소비하지 않고도 흉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거나 웃거나 기록을 깨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경험을 할 때 일어난다. 그러나 우리가 인위적으로 도파민의 효과를 유발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사용하면 중독될 위험이 있다.

니코틴 담배 연기

니코틴 중독

니코틴이나 유사한 다른 약물을 섭취하면 뇌는 빠르게 웰빙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뇌는 점점 그 물질의 소비와 관련이 없는 즐거운 감각을 만들어 낼 수 없게 된다. 즉 자연적인 수단을 통해 같은 만족을 누리기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의 뇌는 좀 더 자주 그 웰빙 상태를 갈망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초조하고 불안해 하는 등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를 끝내기 위해 니코틴을 또 소비하게 된다.

뇌가 자연적으로 쾌락을 경험할 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시간이 흐르면 뇌는 자연스럽게 컨디셔닝 된다. 그러나 니코틴 중독의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흡연 습관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두뇌는 그것을 통해 웰빙의 느낌을 갖는다.

흡연의 폐해

담배 생산은 보통 다국적 대기업의 손에 달려 있다. 그들은 소비자 행동을 연구하고 중독을 조장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담배에 대한 의존성이 유지되도록 각 담배의 니코틴 양을 섬세하게 조절한다.

또한 그들은 하루에 20개피 보다 더 많은 양은 우리에게 불쾌감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20개피를 단위로 하여 담배 1팩을 만든다.

모든 것이 세심하게 계획되어 있다. 바로 우리 뇌와 폐를 병들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니코틴 담배 연기 속에 망가지는 뇌

니코틴은 두뇌의 나이를 본래 속도보다 더 빨리 늙어버리게 만든다.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고 결정을 내리고 학습하고 충동을 조절하는 뇌의 능력을 서서히 감소시킨다.

또한 이 물질은 뇌의 전두엽 피질을 약화시킨다.  그래서 니코틴 중독자를 다른 중독에 대해 더 취약하게 만들어 버린다.

우리가 위에서 설명한 모든 것 때문에 담배를 끊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금연을 하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담배를 점차 조금씩 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완전히 끊는 것이 가장 좋다.

동시에 금연에 대한 인센티브와 보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 Lborra, R. R., Pozo, M. C. C., & Pérez, V. M. S. (1994). Efectos cognitivos de la nicotina y el tabaco en sujetos humanos. Psicothema, 6(1),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