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심리학의 도래

27 9월, 2017

심리학은 예전과 같지 않다. 몇 년 간의 연구 이후로 과학적 접근에 대한 의심이 묻어졌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이제 모양새를 갖춰나가고 있고 심리학자나 환자들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다. 테라피 작업을 이끄는 전단법을 넘어서서 오늘날의 심리학은 전체론적인 경향이 있다. 혹시 더 가볍게, 어깨에 죄책감이나 슬픔이나  부정적인 마음 없이 걷고 싶다면 이 새로운 심리학의 측면에 대해 한 번 공부해 보라.

심리학에 관한 새로운 관점

과학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잊지 않기 위해 새로운 심리학적 테라피의 주된 목적은 정신적 질환을 치유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심리학적 테라피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다분화되고 있다. 테라피에서는 환자가 가진 문제들이 커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다시 힘과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때로는 문제를 없애는 것이 아닌, 개인의 힘을 키우는게 중요할 때가 있다. 우리의 결점, 혹은 개선해야할 점에 집착할수록 이러한 변화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텔레파시

치유적인 절충주의

정신분석학자들은 환자-테라피 관계에 많은 것을 기여했으며 행동학은 특정한 행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고 인식 모델은 문제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왜 우리는 이런 식으로 정보를 해석하며 왜 우리의 생각이 고통을 야기할까?

“나는 생리학과 심리학, 객관과 주관이 정말로 통합될 때 인간의 생각은 마지막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믿는다…”

-아이반 파블로브(Ivan Pavlov)-

심리학 속의 움직임, 그리고 다른 유명하지만 덜 중요한 것들(존재론적 심리학, 게슈탈트 테라피, 시스템적 모델 등)은 모두 성공적인 테라피 전략을 세우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심리학의 도합과 환자의 잠재력

수면 문제, 특정한 공포증, 공포 장애 등, 많은 문제들이 특정한 테라피로만 치유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운 차리거나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만족스러운 삶에 필요한 존재론적 관점을 얻기 위하는 등 덜 구체적인 문제로 테라피를 찾는 경향이 있다.

“가장 죄책감을 느껴야 할 사람들은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다.’

-자크 라칸(jacques Lacan)-

사람 머리 실루엣

이를 위해서 우리는 심리학에 있는 전통적인 움직임 중에서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해야하지만 동시에 가치관, 실험적 기피, 생각과 감정 사이의 관계와 같이 오늘날 테라피에서 주요한 토픽들을 다뤄야 한다. 또한 인간의 고통의 의미를 다시 구축하고 동양 철학을 배워야한다.

기분 나쁘지 않은 것보다 기분 좋은 것이 훨씬 낫다

기분이 좋은 것은 요구사항조차 될 수 없다.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는 모든 감정을 느낄 필요가 없음을 깨닫는 것과, 그 이후로 긍정적인 감정만 느끼는 것이다. 새로운 심리학적 테라피에서는 환자들을 그들의 감정과 생각 간의 관계를 바꿔 세상 속에서의 본인의 역할을 개선시켜준다.

만약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제3자의 눈으로 관찰한다면 모든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도망치지않고, 그들에게는 특정한 기능이 있음을 알 것이다. 이런 생각과 감정은 우리의 내면의 일부다. 현재를 충만하게 산다면 새로운 일을 기대하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우리가 배운 것을 잊어버려도 교육은 살아남는다.”

-스키너(B. F. Skinner)-

바닥 사이의 새싹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마치 모든 것이 꼭 들어맞으며 더 이상 삶과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보다는 우리의 가치관과 우선순위에 삶이 함께 흘러갈 때 같이 흘러갈 수 있다. 새로운 심리학은 초점을 바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고 그들이 가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얻는 일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