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의 의미 및 심리학자와의 차이점

23 8월, 2017

코치는 누군가? 코치는 다른 말로 “트레이너”라고 할 수 있다. 코치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기부여하고 자신의 기술을 나누는 것을 수행하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축구 코치는 선수들이 스킬을 높이고 강화하도록 돕는다.

“코치는 축구 선수가 이미 갖고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빛나게 하지만, 경기를 잘 뛰지 않는 선수도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한 번 생각해보자. 다른 문제에도 이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만약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술을 겸비했다면 코치는 그 사람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는 기술도, 스스로에 대한 신념도 없다면, 코치는 사람의 마음과 내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심리학자만큼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을 돕고 훈련시키는 훌륭한 코치가 많이 있기 때문에, 나는 코치를 폄하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

“코치”라는 단어의 중요성

기분이 좋거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길을 결정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코치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코치와 동행하면 동등한 관계 위에서 스스로에게 벌어지는 일을 의식하게 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그를 위해 필요한 지도, 동기부여, 동반자에 대해 더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본인의 존재에 대한 의문, 혹은 감정적 갈등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아라. 그들은 지금 현재 어떻게하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본인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코치와 심리학자의 차이는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

기분이 좋지 않아 할 일을 하지 못하거나 건강이 나빠진다고 생각이 들 때는 심리학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의 도움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더 잘 파악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어떤 문제인지에 따라 심리학자가 하는 일은 달라지기 때문에 그들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하기란 복잡하다.

심리학자의 일부는 과거에, 일부는 현재, 그리고 나머지는 미래에 중점을 둔다. 또한 심리학자가 되는 공부 외에도 코치가 되기 위해 공부를 마친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심리학자와는 의사-환자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환자로서 우리는 우리를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스로를 파악하도록 해주는 사람을 필요로한다.

다음 몇 가지를 기억하자. 지난 몇 해 동안 코치 직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숫자가 대폭 상승했다. 따라서 코치가 되고자 한다면, 코치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 정도의 공부를 마치도록 해라. 공부를 다 마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를 전문적 코치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추가적인 소득이 될 기미가 보이면 그들은 아무리 질이 낮더라도, 그들의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렇게 코치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안다면 전문가와의 차이점을 알 것이다. 심리학자를 찾을 때면 자격증과 경력이 있으며, 관련 학위를 수여한 사람을 골라라. 심리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리어이기 때문에 여기에 종사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다 더 확실한 전문성을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