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족의 협력을 장려하는 아름다운 단편 영화

27 9월, 2017
 

아름다운 단편 영화,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엄마들을, 뭐든지 할 수 있는 하나의 영웅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엄마의, 행동력, 힘, 그리고 모든 가족의 필요에 응답하는 능력에 감탄하고 꿈꾸곤 했다.

우리가 우리의 성 평등에 대해 싸우는 동안, 우리는 여성들이 주부, 혹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다하는지 묻기도 한다. 우리는 이 섣부른 추측 내지 강요에 대해 생각해볼 때이다.

이번에 소개할 이 영화는 이 경우의 전형적인 예가 될 것이다.

엄마와 아이

엄마, 그 아름다운 말

“엄마”, 이 아름다운 말을 제목으로, 2015년, 번역되지 않은 단편 영화가 만들어진 바 있다. ‘코코로쉬 스터디’라 불린 캐나다의 학생들의 단체 회원들이 만든 이 영화는, 5분간의,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마주해야 하는 도전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무엇이든 잘 해야 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가족의 감정적인 중심이 되고자 하는 그 책임감은, 대개 어머니들이 지고 있다. “어머니라고 해서”, 모든 것을 잘 해야 한다면… 그것은 불공정한 일이다. 어머니는 매우 지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에 연관될 수 있는 듯이 보인다. 이 영화는 2016년 애니 어워드의 최고의 학생 영화 부문에 선정되었다. 직접 보고, 한번 평가해보자.

우리는 어머니가 우리를 사랑하는지, 우리를 잘 돌봐주는 존재인지, 그 의미를 알고 가치를 매겨야 한다. 우리는 엄마가 뭐든지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해서 그들의 존재를 저평가해선 안된다.

이 짧지만 감명깊은 영화는 가족의 협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가 어머니들이 전통적으로 지고 있는 모든 책임을 잘 나눌 수 있도록 일깨워준다. 이 책임은 어떤 면에서건 우리에게 이익이 되며, 우리의 평등을 위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아이들의 스스로 발전하고 하는 마음.. 그것이 열쇠

집안일에서도 아이들이 협력하는 것이,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가족 구성원은, 그 나이와 능력에 비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매우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은 자신들의 장난감들을 정리하고, 스스로 식탁을 차리고 정리하는 것을 돕고, 옷을 걸 수 있고, 침대를 정리하는 등, 집안일을 도울 수 있다.

아이를 돌보는 엄마

우리들은 어떤 책임들은 아이들이 지지 않는다는, 잘못된 암시와 신념을 갖고 있곤 하다. 사실, 어린이로서, 그들이 만드는 버릇은, 어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니까. 집안일을 하고, 이에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기 관념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을 많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감정에 관한 기술을 만들어주면, 미래에 반드시 도움이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의 책임이 “난 엄마를 도와주는 거야”라는 생각에서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정말 엄마에 대해 없애고자 하는 생각은, 엄마가 반드시 집안일을,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니까.

집안에서의 협력은, 우리의 가족의 모든 감정적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부터, 부모에서 시작해서, 아이들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