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 에릭슨과 최면술

2019-08-23
밀턴 에릭슨과 최면술은 관련이 깊다. 그는 현대 최면술(하이프 나이트 요법)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그는 미국 임상 최면 학회 초대 회장이었다.

밀턴 에릭슨과 최면술은 관련이 깊다. 그는 현재는 최면요법으로 불리는, 현대 최면술의 아버지다.  미국인 의사이며 심리학자인 그는 많은 최면요법 기술의 선구자였다. 게다가 그는 뛰어난 가족 치료사였다.

밀턴 에릭슨은 1901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당시 사람들은 여전히 최면술을 난해한 기술이나 서커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최면술을 유효한 치료 도구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몇몇 심리학(특히 행동주의)이 그의 연구에 영향을 주었다. 밀턴 에릭슨은 그를 유명하게 만든 미국 임상 최면 학회의 초대 회장이었다.

밀턴 에릭슨과 그의 힘들었던 유년 시절

밀턴 에릭슨의 삶은 쉽지 않았다. 그의 부모님은 하급 농부였다. 그리고 그에게는 몇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그는 4살이 되어서야 겨우 말하기 시작했고, 그 무렵 난독증 진단을 받았다. 게다가 그는 색맹이었고 음치였다.

17살 때, 그는 척수성소아마비에 걸려 온몸이 완전히 마비되었다. 그는 눈만 움직일 수 있었다. 의사들은 그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에릭슨은 자신이 회복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육체적인 감각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밀턴 에릭슨 혼자 있는 아이

그의 상태가 그를 훌륭한 관찰자가 되도록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그는 아팠지만,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깨어 있으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그가 많은 비언어적 측면들을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첫걸음을 내딛던) 그의 여동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그는 다시 걷는 법을 배웠다.

밀턴 에릭슨의 교육

그가 가진 큰 한계에도 불구하고, 밀턴 에릭슨은 의사와 심리학자가 되기 위해 공부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헐의 암시 감응성 이론 Clark L을 분석했다. 그는 이 이론에 매료되어 최면술과 관련된 모든 것을 철저히 연구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밀턴 에릭슨은 헐의 관행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는 또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론을 공부했지만, 그의 기본적인 접근법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최면술이 치료 도구라고 믿었다. 하지만 환자가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 환자들의 문제는 그들이 무의식적인 마음과의 소통을 잃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일은 그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밀턴 에릭슨-

밀턴 에릭슨과 최면술

밀턴 에릭슨과 현대 최면술

밀턴 에릭슨의 치료적 개입은 일반적이지 않았다. 그는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을 적용하면 안 된다고 믿었다. 그는 오히려 독특함, 특별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왜 그가 모든 과정이 다르고, 특정한 방법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믿었는지 설명해준다. 즉, 그는 각각의 환자들에 다른 기법들을 사용했다.

“똑같은 사람은 없다. 같은 문장을 같은 방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 그 사람이 어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안 된다.”

-밀턴 에릭슨-

밀턴 에릭슨의 주된 목표는 환자들이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증상들에 대처하도록 돕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비정통적인 방법까지 동원했다. 많은 사람이 그를 ‘교부’ 혹은, 심지어 ‘마법사’로 여겼던 이유이다.

프로이트와 달리, 밀턴 에릭슨은 환자의 과거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는 직면하고 있는 당장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과 해결방법 중심의 간단한 치료와 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접근법을 개발했다.

다른 공헌들

밀턴 에릭슨은 최면술을 자신의 주요 치료 도구로 사용했다. 하지만 점차 언어를 변화의 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밀턴 에릭슨은 기본적으로 임상 심리학자였다. 새로운 이론을 개발하는 것은 그에게 그다지 흥미가 없었다. 대신, 그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실천법들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50세 때 새로운 척수성소아마비 공격을 받았고, 이를 이용해 감각을 분석하고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을 그의 저서 중 한 권에 표현했다. 그는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Erickson, M. H. Rossi. EL (1977). Autohypnotic Experiences of Milton H. Erickson.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Hpnosis20(1), 36-54.
  • Haley, J. (1980). Terapia no convencional: las técnicas psiquiátricas de Milton H. Erickson. Amorrortu.
  • O’Hanlon, William Hudson. Raíces profundas: principios básicos de la terapia y de la hipnosis de Milton Erickson. Vol. 25. Grupo Planeta (GBS), 1993.
  • Rosen, S., Wolfson, L., & Eickson Milton, H. (1987). Mi voz irá contigo: los cuentos didácticos de Milton H. Eri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