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빛을 드러내면 어둠 속의 사람들은 짜증을 낼 수도 있다

2017-11-04

내면의 빛을 드러내면 어둠 속의 사람들은 짜증을 낼 수도 있다. 당신의 빛이 빛나게 하며, 그 빛을 남들과 나누려는 순수함은, 어둠으로 물든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짜증나는 존재이다. 당신의 행복에 대해 기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빛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어둠이다.

물론, 당신도 이미 알고 잇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빛으로 가득 찬 사람들, 그 빛은 남을 눈멀게 하지 않고 은은하게 감싸는 빛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어둠과 독기로 남들을 중독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후자의 사람들은 우리를 지배하려 하며, 우리가 도움을 구하려 할 때 현혹시키려 하는 사람들의 전형이다.

“질투는 배고픔보다 몇천배는 끔찍한 것이다. 질투는 영적인 배고픔을 의미하는 것이니까.” – 미구엘 드 운아무노

이 사람들은 당신이 자신의 삶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그 사람들이 당신의 삶에 존재하는 것도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진정한 친구는 슬픈 일도 함께 나눈다지만, 기쁨도, 목표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독기 어린 사람들은, 독기 속에 내버려두자

빛과 어둠도 자연의 일부이며, 사람 속에 공존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상징이기도 하다. 이것이, 빛의 인간이 어둠의 인간을 마주치기 쉬운 이유이며, 그 빛 때문에 어둠을 화나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내면의 빛을 드러내면 어둠 속의 사람들은 짜증을 낼 수도 있다

물론 당신의 빛은 불편한 것이 아니지만, 당신을 해쳐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하다. 그 사람들의 영혼 속에는 악함이 가득하며, 지독한 악의가 흐르기 때문이다. 마치 세상에는 버섯이 많지만, 먹기 좋은 버섯들은 실제로는 대개 독버섯임을 잘 알듯이 말이다. 악인들도 마찬가지다: 당신과 함께 하겠다는 식으로 다가오지만, 실은 당신을 중독시키려는 것이다.

이것이, 독기 어린 우정을 피해야 하고, 그 사람과 행복을 나눠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생각해보자. 당신에게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결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환영받는 것 vs 불쾌함을 받는 것, 어느 쪽이 행복할까?

우리 모두, 주변 사람들과 좋은 일과 행복을 나누고 싶어한다. 우리는 우리가 정말로 행복을 느끼는 장소를 찾은 것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한다. SNS, 전화, 이메일, 노래, 그 외에 수많은 수단으로 이를 전하려 한다.

그것이, 우리를 불쾌해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띈 찡그린 표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똑같이 미소로 화답하길 원하며, ‘정말 멋지다! 축하해!’와 같은 대답과 그 포옹을 기대하곤 한다. 당신이 겪은 일이니까. 하지만, 어둠에 의해 우리의 빛이 꺼지고, 우리의 감정도 사그러들어버린다. 우리가 예상한 바와는 다른 반응이 나오니까.

‘당신이 기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기쁘다.” – 폴 얼스터

내면의 빛을 드러내는 여자

이 일이 계속해서 반복되게 된다면, 우리는 결국, 행복은 전염성이 있지만, 행복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나 그렇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신의 내면의 평화가 남에게는 불쾌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당신이 이에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감정만 흐트리게 된다.

당신의 빛을 언짢게 하는 건, 남들의 어둠인지도 모른다

이 재미난 대조를 비교하다 보면, 당신도 아마 동의할 것이다: 당신의 빛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마치 사랑니와도 같다.

사랑니는 언젠가는 잇몸 밖으로 드러나지만, 4개의 사랑니가 동시에 드러나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에게 별 해를 주지 않지만, 우리가 이제 괜찮겠지 하는 순간에, 우리를 아프게 하기 시작한다. 우리의 에너지가 소모되는 느낌을 받고, 우리는 약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니를 제거한다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 그래야 우리가 좌절 속에서 살지 않게 때문이다. 이가 마침내 빠지게 되면, 우리는 제일 안도하게 된다.

내면의 빛을 드러내면 어둠 속의 사람들은 짜증을 낼 수도 있다

영혼 속에 냉기를 춤은 사람들, 그리고 이를 숨기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치 사랑니와도 같은 여파를 부른다: 언젠가는 나타나게 되며, 무의미하면서 문제만 일으키게 된다. 당신의 마음의 빛을 꾸준히 빛나게 해야 하며, 어둠이 당신을 잠식하게 두어서는 안될 것이다.

“웃음이 전염성이 있다면, 널리 퍼지게 하자.” – 파블로 파카노우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