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

· 2017-05-11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외부적으로 압력을 받기 때문은 물론 아니다. 나 스스로가 원하는 행동이다: 내가 소유했던 것, 내 과거의 모습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함이 나의 정서적 건강을 유지시킨다. 내가 가진 것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세르반테스는 감사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문장의 의미는, 보이는 대로의 의미를 넘어선다: 목숨이 다했을 때 우리는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했음을 가장 후회스러워 할 것이다.

감사의 표현이 우리의 여정을 돕는다

감사함을 지금 갖고 있는 좋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마음이라고 이해할 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지는 속 마음이다.

“감사함은 미덕 중 최고이자, 선조다.”

키케로(Cicero)-

세상에 태어나고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는 방대한 감정을 유발하는, 지속적인 경험의 흐름이 형성한 산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감사함을 느낄 줄 알아야한다.

내가 느끼는 행복은 나를 침착하게 해주고, 내 희망과 꿈을 다져준다. 반대로 내게 왔던 시련과 고통스러운 순간들은 내게 어떤 교훈을 주었다.

나를 형성하는 기억들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또한 나는 내 기억이 아닌 것들에 대해서도 감사를 느끼는데, 이유는 그런 존재들로 인해 나는 지금의 내 모습임을 인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맺는 타인과의 관계는 모두 이 감정을 기초로 생겨난다: 주변의 누군가가 내 부탁을 들어준다면, 혹은 단지 어깨를 빌려주기만 해도, 우리는 그 사람과 친밀해진다.

슬픔으로부터 연대감이 상처로부터 흉터와 추억이 나온다. 진실되고, 우리만의 것인 추억말이다.

감사의 표현이 정서적 안녕을 향상시킨다

감사의 표현은 물컵에 물이 반이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긍정적인 태도를 표방한다.

몇몇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사 표현이 우리의 건강을 개선하고, 감정을 차분하게 한다고 밝혔다.

감정적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우울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세로토닌 레벨이 적절해야하는데,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힌 식사로 아침을 시작하고, 늘 미소를 지으며, 저녁에는 그날 하루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라.

부디 이 글을 읽은 당신이 내일부터 행복감과 미소가 가득한,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를 살기를 바란다. 이는 딱히 큰 노력이나 희생 없이도 자기 계발에 필요한 것들을 준다.

상호적으로 감사함을 표현할 때, 나와 타인 모두가 맺는 정신적 관계가 돈독해지게 된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들이고,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 대상들이다. 암울한 순간들은 큰 변화를, 실수는 교훈을, 적대적인 인간 관계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가능성을 주지만…우리가 살아가는 나날들은 무엇을 주는가? 매일매일은 기회를 제공한다. 기회 다음 기회를, 멈추지 않고.

비록 월트 휘트먼이 삶은 사막과 오아시스라고 했던 말이 맞을지라도, 우리는 그 기회를 받아들이고 감사해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