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망가졌다는 4가지 신호

· 2017-04-30

연인 관계를 맺기 시작했을 때, 맨 처음에는 모든 것이 사랑과 열정, 그리고 소망으로 가득할 줄 알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알고자 한다. 왜냐면 그 사람을 더 잘 알수록,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것은 마치 신비한 마법 과자와도 같다. 만족감을 가져다주고, 물리적인 접촉이 곧 즐거움과 흥미진진함이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관계가 일상이 되어 익숙해지면, 그 사람의 결점이 보이며 그것을 고쳐야 더더욱 관계가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둘 중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면, 그러면, 생각했던 것보다 그 대가가 큼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놀라지 마라; 그것은 연인관계의 자연스런 흐름이다. 그 어떤 관계도 처음 예상하고 계획한 것과 똑같이 흘러갈 수는 없다. 그 사람에 의존하게 되니까.

그러면, 우리의 관계의 위기를 알리는 신호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이 과연 관계의 붕괴의 신호인 걸까? 그것이 발생해버렸다면, 너무 늦어버린 걸까? 해결책은 있는 걸까? 하나하나씩 알아보기도 하자.

1. 파괴적 비판

연인 두 사람 사이에 신뢰와 크나큰 애정이 존재한다면, 서로에게 애정 어린 비평을 할 수도 있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실, 그것이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방법이자, 연인관계를 더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예상 밖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비평 중에서도, 매우 괴롭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있다. 그것이 파괴적인 비평이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하지만 우리의 연인이 이에 비난을 하거나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면, 그것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너무 늦었잖아, 예전처럼 날 신경쓰지 않는구나?” 이런 식으로.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 음, 즉석에서 계획을 간단히 짜보자. 이 방법을 통해, 서로 다시 접촉해볼 수 있고, 같이 계획하며, 문제점을 논할 수도 있을 것이다.

2. 경멸

어느 한 사람, 혹은 서로를 경멸하게 된다면, 그 관계는 결코 좋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건 불 보듯 훤히 보인다. 경멸은 일종의 비꼼과 같다. 모욕이 될 수도 있고, 의도적인 흉내내기일 수도 있다. 어떤 형태로건, 경멸은 상대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에 대한 존중을 다시 만들어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연인관계의 장점에 대해서 다시금 강조하며, 그것은 또다른 감정적이고, 애정 가득한 유대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머리 예쁘네.” “넌 웃을 때가 제일 예뻐.”와 같은 말로 시도해보자.

3. 방어적인 태도

무언가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합리화하며 무마하려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정말로. 하지만, 만일 이 방법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한다면, 그것은 연인이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전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가 발생하고, 상대방이 방어적으로 합리화를 시도한다면, 해야 할 것은, 서로 자존심을 해치지 않고 서로 사과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4. 불통

이것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여러번의 위기를 거친 연인관계에서 자주 나타난다. 어떤 의사소통도 없고, 더 이상 그 관계를 즐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이별로 이어져버릴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로 당신의 연인을 사랑한다면, 직접 행동해라! 즉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눠보고, 관계의 회복을 시도해보아라. 짤막하고, 달콤하게, 핵심을 짚어서, 그리고 왜 애정이 식어가는지 진지하게 들어주고, 그리고 진지하게 말해라. 합의점을 찾아보고, 그럴 수 있게 된다면,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관계는 더더욱 돈독해 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