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결정을 내리는지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

11 6월, 2018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자인 수지 웰치는 옳은 결정을 내리는 기술을 발견했다. 이 기술에는 즉각, 중간, 장기를 염두에 둔다. 웰치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10/10/10 필터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 결정을 내려서 10분 이따가 기분이 나빠질까? 10개월 안에는? 10년 후에는?

우리 모두는 즐거움을 위해서든, 의무기 때문이든, 매일 결정을 내린다. 우리를 괴롭혔던 과거의 것들을 돌아본다면, 당시에는 “기분 나쁜” 결정도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시에는 “기분 좋은 “결정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 옳은 결정인지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속 편하다. 대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과 결과를 분석해야 한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집착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받고, 다른 것에 대해 벌을 받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현실 세계가 그렇지 않는데 왜 그러한 이분법적인 사고에 집착하는가?

“우리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운명이 결정된다.”
-토니 로빈슨-

철로 위 여자: 옳은 결정을 내리는지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
 

옳고 그른 결정이라는 두가지 극단에 집착하지 말아라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의사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또한 우리는 실제 내린 결정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있다. 반면에, 그 결정이 좋은 결정인지 그렇지 못한지는, 우리가 시간을 들여서 그 결정에 얼마나 헌신적인지에 대해 달라진다.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직면할 때, 당시 우리의 직관과 감정은 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결정 자체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우리가 결정을 내린 후에 느끼는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선택에 직면했을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고, 상황을 파악하며, 본인이 내린 결정을 수습하는 것이다.

많은 결정들이 어떤 선택도 내리지 않는 선택지를 숨기곤 한다. 일부는 이 선택지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무관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도 타당한 결정이 될 수 있다. 그것은 그 자체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이러한 신중한 결정은 새로운 선택지를 줄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불협화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을 내린다. 이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하거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최대한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최선책이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안심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불안감만 초래할 수 있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100번 고민해라. 한번 선택을 했으면, 끝까지 고수해라.
-무함마드 알리 지나-

이정표 반대

모든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라

모든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자기 자신을 벌하지 않는 것이다. 실수는 교정이나 해결책을 필요로 하지만 처벌은 필요하지 않다. 모든 중요하고 복잡한 결정은 희생을 필요로 한다.

기회를 활용하는 것은 우리가 어려운 순간을 겪고 있을 때 기회를 제공해 준다. 반면에, 기회를 이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차가 역을 통과하기를 거부할 때 움직일 의지와 지식을 쌓을 의지다.

또한, 결정을 내릴 때 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실수를 이용하지 않고 정당화하려는 것은 훗날 발생할 비슷한 상황에 대한 경고와 마찬가지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다리는 법을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지만, 찾아온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삶의 열쇠다.

 
행복한 여인

옳은 결정을 내리는지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

같은 상황이 반복될 때, 이것은 우리가 내린 결정 때문이 아니라 이전에 배운 기억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결정에 대한 긍정적인 점은, 삶은 끊임없이 흘러간다는 점이다. 우리는 멋진 종착점을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막 도착해서 희망을 되찾게 해주는 다른 기차의 존재를 모르고 있을 뿐이다.

겨울에 나무를 자르지 말아라. 나쁜 상황에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지 말아라. 기분 나쁠 때 중요한 선택을 내리지 말아라. 참을성을 길러라. 폭풍은 지나고 봄이 찾아올 것이다.
-로버트 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