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진실은 미지의 영역이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정신적 지도자 중 한 명이다. 그가 18세가 되기 전에 신지학 협회에서는 그가 세상의 지혜를 알릴 수 있도록 선택하였다. 그는 동방 별회를 통해 훈련을 받았다.
20년 넘게 그는 협회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그곳의 지도자가 되어 달라는 제안을 거부했다. 그런 다음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사람들에게 세계 변화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그는 어떤 종교 단체에도 참rk하지 않았다. 그는 왜 인류가 두려움, 불안, 질투, 고통 및 분노를 제거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결국, 그의 유산은 여전히 그의 연설, 문학, 인터뷰, 편지 및 기사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어린 시절
지두는 인도 남쪽의 작은 도시에서 힌두교 가족으로 태어났다. 그는 어렸을 때 아팠으며 정신적 장애가 있다고 믿어졌다. 일부에서는 아버지와 일부 교사들에 의해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가 10살 때 엄마와 여동생은 세상을 떠났다. 이는 그를 매우 힘들게 했다. 그러나 그는 자연 속에서 평화를 찾았다. 1909년, 그는 점쟁이라 할 수 있는 찰리 웹슨터 리드비터를 만나게 되었고 그는 이 소년에게 아주 인상적인 기운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 후 그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인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웹스터는 신지학 협회에 속해 있었고,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크리슈나무르티는 아디야르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나중에 해외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그는 그 협회의 또 다른 회원인 닥터 애니 베산트에 의해 입양된다. 그녀는 크리슈나무르티의 어머니와 같은 인물이 된다.
신지학 협회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1911년 신지학 협회는 새로운 교사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를 위해 동방 별회를 설립한다. 같은 해에 그는 런던으로 이사하게 되고, 그는 그곳에서 첫 연설을 했으며 첫 번째 저술도 출판한다. 다음 3년간 유럽을 여행했으며 그의 신지학 지지자들이 그의 뒤를 바로 따랐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크리슈나무르티는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된다.
1922년에 그는 캘리포니아로 여행을 갔으며 그의 삶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인 로살린드 윌리엄스를 만나게 된다. 그 둘은 함께 해피 밸리 스쿨을 설립했지만 그들의 로맨틱한 관계는 지속하지 않았다.
같은 해에 크리슈나무르티는 나중에 신비한 통합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는 이를 나중에 ‘강렬한 영적 각성’ 묘사한다. 그 기간, 그와 동행한 그의 형은 결핵의 희생자가 되어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게 된다.
그의 형이 세상을 떠난 후 크리슈나무르티는 더는 신지학을 믿지 않게 되었다. 그는 심지어 그 협회를 해산시켰다. 이러한 행동은 그 조직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솔로 투어와 다른 걱정들
다음 14년 동안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강연하고 글을 쓰면서 전 세계를 여행했다. 그 후 그는 1947년 인도로 돌아와 수천 명의 젊은 지식인들을 위한 콘퍼런스 투어를 한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종교와 정치 이념을 자신의 삶에서 배제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인류에 대한 편 가르기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의 가르침은 인간에 의해 확립된 신념 체계를 넘어서게 된다.
그는 그루의 이미지를 벗어나서 그의 콘퍼런스를 통해 전통이나 사상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지식과 자신이 신성하다고 믿는 것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제기한 도전과제들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였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유산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90세 때 췌장암으로 사망하게 된다. 그의 몸은 화장되었고, 재는 그가 영향을 미쳤던 3개국인 인도, 영국 및 미국 전역에 뿌려졌다.
그는 전 세계에 여러 학교를 설립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여러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슈나무르티 재단을 설립했다.
그의 추종자들은 그의 비영리적 활동들이 계속될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그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진실은 미지의 영역이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의 핵심은 그의 1929년 진실을 미지의 영역으로 선언하는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조직, 신념, 교의, 성직자, 의식 또는 철학을 통해 이에 도달할 수 없다고 가르쳤다.
그에게 진실이란 우리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이해하고 관찰해야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상징, 아이디어 및 신념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고 따라서 삶과 관계를 지배하게 된다.
우리가 가진 문화의 이름과 형태는 우리를 정의해서는 안 되며 전통으로 인한 피상적인 것들이다. 이 대신 우리는 마음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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