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과도 발한증)과 자존감

2019-07-28
다한증 또는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것은 꽤나 부끄러운 일이 될 수 있으며 자존감에 타격을 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계속 읽어보기 바란다. 

다한증(또는 과도한 발한증)을 가진 이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 증상으로 인해 항상 당혹스러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과도한 발한증 문제는 사람들의 자존감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데 이는 딱히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 스페인 기사에서는 다한증(과도 발한증)은 사람들에게 땀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이라고 말한다. 온도나 운동과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다한증 치료

이런 과도한 발한 증상은 일상생활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사실 때문이라도 이 증상을 최대한 줄이고 싶을 것이다.

만약 이 증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여기에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 전문의를 찾아가라. 몇 가지 치료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청결. 다한증으로 인해 발, 손, 겨드랑이 또는 다른 신체 부위가 과도하게 땀을 흘렸을지라도 위생 관리는 필수적이다. 즉, 일반인보다 더 자주 샤워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몸에서 나는 냄새를 억제해주고 이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 전신 약물치료. 의사는 최선의 약물을 처방해 줄 것이며, 복용량을 늘리거나 줄여야 하는지 진척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이다.  보통 약물치료는 증상이 약할 때 효과적이다.
  • 수술. 만약 증상이 중간 단계 혹은 심하다면,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수술을 받을 수 없다면, 갈바닉 전류라는 새로운 선택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모든 사항은 발한을 통제할 수 있는 옵션이다. 당신이 이 중에서 선택하는 치료법이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떨어졌던 자존감 또한 향상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

땀이난 손을 닦는 사람

과도 발한증과 자존감에 관한 증언

만약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자존감에 큰 타격을 입었다면, 심리상담사를 찾아가 봐야 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싶다면, 다비드 브론카노를 찾아 보길 바란다. 그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며 자신의 다한증에 대해 유머러스한 방법으로 풀어낸다.

이 증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땀을 흘리고 있기 때문에 헬스장에 가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낀다. 그 외에도, 그들은 불안해지고 작아지는 자신을 느낀다. 일부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의 연인으로부터 이 문제를 숨기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다한증에 대한 경험을 털어놓은 ‘비올레타’라는 여성을 명심해둘 필요가 있다: “최악의 부분은 이 증상을 가졌다는 것이 아닌, 당신의 인생이 이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이다.”

다한증(과도 발한증)과 자존감

과도 발한증, 심미적 문제?

사람들의 자존감이 과도한 발한증에 영향을 받는 이유는 우리가 갖고 있는 땀에 대한 사회적 믿음 때문이다. 우리는 이를 ‘몸의 냄새’, ‘더러움’ 및 ‘위생의 결핍’과 관련시킨다.

그러나 땀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운동할 때는 아무도 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서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수술로 이 증상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라면, 약물치료를 통해 이를 통제할 수 있다. 다한증을 가지고 있는가? 당신의 인생에 이 증상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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