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성적인 두려움의 악순환을 깨는 법

· 2017-07-19

두려움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려움은 위험을 예고하고, 생존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이런 두려움이 이유 없이 찾아올 때, 두려움은 비이성적이며 몸을 마비시킨다. 우리는 이를 “비이성적인 두려움”이라고 부른다.

“비록 피부를 태울 듯 차갑고, 두려움이 밀려오고, 햇빛과 바람이 숨을 죽여도, 부디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마리오 베네데티(Mario Benedetti)-

혹시 이런 두려움을 겪고 있다면, 더 이상 그러지 않도록 해결책을 즉각 찾아야 한다.

우리는 두려움 앞에서 포기하고 그것에 의해 지배당해서는 안된다. 오늘 나는 이런 비이성적인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오로지 본인만이 자신의 두려움을 마주할 수 있고, 다른 누구도 대신 극복해줄 수는 없다. 또 이를 한번 해내면 후에 찾아올 두려움 앞에서 더 강해지고, 저항력이 생긴다.

모든 도전, 모든 새로운 일들은 우리를 두렵게 만들지만, 이게 꼭 나쁜일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두려움으로 인해 우리는 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더 큰 일을 시도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음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해내자.

  •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어라.
  • 두려움 대신 긍정적인 감정을 채워라.
  • 두려움이 엄습하기 전에 행동해라.
  • 두려움을 기회로 삼아, 새로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해라.

이들은 몇 가지의 예시일 뿐이다. 당신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방법을 찾고, 이런 비이성적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용해야한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비이성적인 두려움이 꼭 나쁘지는 않다. 그러니 그것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자.

만약 무언가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면, 표현해라! 표현함으로써 우리는 그 두려움을 인지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어 더 잘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일단 한번 시도해봐라…

“네 자신을 알고, 인정하고, 발전해라.”

-성 토마스 아퀴나스(Saint Thomas Aquinas)-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면 행복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비이성적인 두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다.

두려움을 마주해라

두려움을 인지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를 믿는다면, 이제 두려움을 직접적으로 마주할 수 있다. 눈을 감는다고 해서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고 싶은 욕구가 있겠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방 안의 것들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해봐라. 왜 그때 우리는 눈을 감고 이불 밑으로 숨었을까? 그걸 보지 않는다고 해서 없어졌는가?

이렇게 문제점 앞에서 눈을 감는 것은 상황을 무시하고 알아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의미한다.

“알기 시작하면 두려움이 멈춘다.”

-퀴리 부인(Madam Curie)-

불행하게도 현실적으로 그럴 수는 없다. 무언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우선 알아야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직면하면 극복할 가능성이 생긴다.

또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져보자. 두려움을 당장 해결하겠는가, 평생을 그 속에서 살겠는가?

만약 두려움을 떨치거나, 적어도 떨쳐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두려움으로부터 달아나지 말아야 한다.

두려움으로부터 달아나더라도 평생 우리를 쫓아오기 마련이다. 삶의 다른 경우에서처럼, 도망가는 것에 지친 나머지 결국 뒤를 돌아 달아나고자 했던 대상을 직면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두려움을 마주해라. 그러면 생각보다 그렇게 끔찍하지 않음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혹시 그런 두려움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귀를 기울여라! 그것들을 알고, 고려함으로써 또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두려움을 마주하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는 두려움보다 더 강한 존재다. 스스로를,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어라. 패배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