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민감한 문제에 동의하는 방법

낭만적인 관계에는 둘 사이에 암묵적인 합의가 있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때때로 갈등이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관계에서 민감한 문제에 동의하는 방법
Valeria Sabater

작성 및 확인 심리학자 Valeria Sabater.

마지막 업데이트: 30 9월, 2022

관계에서 정말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부닥친 적이 있는가? 연인과 있으면서 의무감을 느끼거나 관계에서 민감한 문제에 동의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런 종류의 경험은 잘 거론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감정적 유대 세계에서 유연성이 실제보다 높다고 가정되기 때문이다.

관계에서 명시적 상호 동의가 필요한 상황은 생각보다 많다. 많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좌절, 짜증, 그리고 불안의 과부하에서 비롯된다.

감정적 관계에 관한 동의는 단순히 특정 활동이나 행동에 대해 허락 이상을 포함한다. 서로의 웰빙을 위해 특정 행동을 제한하려면 공동 토론과 동의를 통한 이해와 존중이 중요하다.

동의는 각 상황에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상대의 요구를 안다는 의미다. 서로 모든 것이 허용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관계에서 민감한 문제에 상호존중
상호 존중을 위해서는 각 상황에서 서로의 한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관계에서 민감한 문제에 동의하기

관계에서 민감한 문제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성적인 측면이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 사실 성적인 측면은 만족스러운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달성하려면 양측 모두 자신의 희망과 필요를 표현해야 한다.

관계에서의 동의는 섹스를 넘어 확장된다. 모든 부정적인 기분을 상대에게 전부 쏟아내는 습관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즉, 직장이나 가족으로 인한 모든 좌절, 증오, 원한을 상대에게 푸는 것이다.

파트너가 된다는 것은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고 지원할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다. 즉, 한쪽이 상대의 문제로 과부하 되지 않도록 존중해야 하는 정서적 한계가 있다. 상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따라서 부부가 도달해야 할 한계와 합의를 알아보자.

자주 침해되는 개인 프라이버시

많은 관계적 긴장은 한계를 넘어서는 행동의 결과다. 멈추는 방법을 모르는 특정 행동이 있으며 조만간 인내심, 존엄성, 웰빙을 압도하게 된다.

이런 상황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의견 불일치가 빈번하고 묵시적 동의가 자주 가정되는 특정 영역이 있다.

친밀함과 관련된 이러한 모든 상황은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동의하려면 적절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이러한 표시된 경계를 존중, 이해 및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플이 된다고 해서 파트너와 모든 것을 공유하기는 어렵다. 공유하고 싶지 않은 개인 정보 보호와 친밀감이 필요한 특정 영역이 있다.

관계에서 민감한 문제에 동의하기: 감정의 경계와 그것을 구분하는 희미한 선

관계의 경계 위반은 감정적인 영역과 연결되지만 직장 스트레스나 가족 분쟁 같은 고민을 이야기하려면 적절한 때에 합의해야 한다.

결국 상대가 원할 때마다 상대의 말을 기꺼이 들어주기는 어렵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법을 고려한다. 문제와 관련된 감정적 부담이 너무 강해서 어느새 서로 폭력적인 의사소통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일본 고베대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대인 관계 내에서 감정적 전염이 매우 높다. 따라서 이 부분에 한계를 정할 필요가 있다. 문제를 공유하는 것은 괜찮지만 그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파트너의 고민을 경청할 수는 있지만 해결할 의무는 없다. 정서적 지원과 확인을 제공할 수 있지만 항상 서로 괴로워서는 안 된다. 따라서 서로 동의 하에 대화한다.

관계에서 민감한 문제에 성관계
성관계에서도 서로 동의해야 한다.

관계에서의 섹스와 동의

‘파트너와 신체적 접촉 또는 성적 상호 작용을 하는 데 파트너의 동의를 얻었는가?’ 충격적일 수 있지만 관계의 모든 구성원이 이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부부나 연인이라는 것만으로 상대의 암묵적 동의를 확신하는 경향이 있다.

관계에서 무언가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 정서적 관계에 대한 동의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배려하는 것이다. 따라서 의사소통이 우선순위이며 한계를 명확히 한다.

본질적으로 파트너와 오랜 시간을 함께했을 때 익숙한 관계에 정착하고 모든 것이 허용된다고 가정하기 쉽다. 관계 초기에 서로를 적극적으로 살피던 중요한 행위를 소홀히 할 수 있다. 아직 하지 않았거나 이 중요한 측면을 잊어버렸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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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맹인과 코끼리 이야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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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의견을 귀담아듣는 것은 항상 자신이 사물을 보는 방식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을 막아준다. 오늘의 글에서 소개 6명의 맹인과 코끼리 이야기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의 의견은 내 생각하는 것만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 Jawer, Michael. (2013). “Our Boundaries, Our Selves: Emotional Thresholds and Personal Psychosomatic Health” – in Journal of Interpersonal Biology Studies.

  • Kimura, Masanori & Daibo, Ikuo & Yogo, Masao. (2008). The Study of Emotional Contagion From the Perspective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ocial Behavior and Personality: an international journal. 36. 27-42. 10.2224/sbp.2008.3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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