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이에게 숙제를 하게 해야할까?

25 1월, 2019

학교가 끝나면 모든 아이에게는 숙제라는 ‘비극의 시간’이 찾아온다. 광고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보통 갈등이 가득하다. 대부분의 아이는 숙제를 하고 싶어하지 않고 부모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자리에 앉히고 집중하고 숙제를 하게 해야 한다.

어떻게 숙제를 하게 해야할까?

아이는 발을 동동 구르며 안 한다고 말한다. 짜증을 부리고 숙제를 안 하려고 안달이다. 엄마와 아빠는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화를 낸다.

이 상황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뭔가가 있는가? 뾰족한 수는 없지만,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다루는 몇 가지 비법은 있다. 계속 읽기 바란다!

“천재는 모든 위대한 성취의 시작이지만, 그걸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일을 통해서이다.”

-Piet Joubert-

어디서 숙제를 할까?

숙제하는 것을 일상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숙제할 장소를 잡는 일이다.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이 동일한 장소에서 항상 숙제를 하게 되면, 이는 곧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어느 방이 적합할까? 이는 아이에게 달려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조용한 장소가 가장 알맞다.

공부방의 선택은 기본적으로 한 가지에 달려있다, 바로, 아이의 집중을 방해할 요소의 유무이다.

명심해야 할 또 다른 것은 어떤 아이는 혼자 하고 싶어 하고, 어떤 아이는 질문이 생길 때마다 옆에서 도와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가 이 점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방이나 거실을 공부할 곳을 선택할 때 이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가 반복하는 것이 우리를 만든다. 훌륭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Aristotle-

숙제하는 시간도 가능한 한 일정한 것이 좋다

숙제하는 장소는 무엇과 같을까?

하지만 장소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 장소가 어떤 곳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숙제를 일상으로, 그리고 습관으로 만들고 싶으면, 숙제할 때 편히 앉을 테이블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숙제하는 데 필요한 다른 도구들이 있어야 한다. 공용 장소에서 숙제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필기도구를 준비하는 것도 필수다.

아이가 방에 있는 책상에서 공부한다면, 책상 서랍에 모든 것을 넣어두면 된다.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아이에게 자신의 공부방을 장식하는 ‘권한’을 주는 것도 좋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방에 공부를 방해할 요소가 없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방을 꾸밀 때 과도한 장식은 하지 않도록 지도하자.

근면은 보상이 있다는 메시지를 아이에게 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언제 숙제를 해야 할까?

요즘 아이들은 방과 후 활동을 한다. 그래서 종종 제시간에 숙제를 못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숙제를 늦게 시작할수록 더 피곤해지고, 더 힘들어진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도록 지도하자.

그렇다고 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로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방과 후, 숙제를 바로 끝내놓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긴 하지만, 간식 먹으며 조금 쉬었다가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일관적인 스케줄을 유지하는 것이다.

숙제를 시작할 때, 아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얼마나 걸릴지를 생각하도록 지도하자. 그렇게 하면, 아이가 자신이 해야 하는 숙제를 이해하고, 이를 끝내기 위해 뭐가 필요한지 알게 된다.

숙제를 시작하기 전에 휴식 시간을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숙제하는 습관을 빠르게 가지도록 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지라는 것을 잊지 말자. 끝난 후에 같이 놀 시간을 정하거나 토큰 시스템을 만들어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근면에는 보상이 따라온다. 아이에게 이 메시지를 각인시키자.

“무슨 일이든 작은 거 여러 개로 나누면 특별히 어렵지 않다.”

-Henry 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