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사람들이 가진 특징과 행동
정직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또한 위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아는 유일한 언어인, 정직의 실현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념이 충실하고 확고하다. 게다가, 그들은 어떻게 하면 그들이 우정을 쌓을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강하고 의미 있는 유대감을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정직한 사람들이 가진 특징과 행동
어떤 사람들은 항상 진실을 옹호하고,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감정과 생각에 더 솔직해질수록,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일이 더 많아진다.
사람들의 행동이 항상 그들의 생각과 신념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종종 감정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특정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정직한 사람들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자기 생각과 행동에 일관성을 가질 만큼 용감하다. 정직만큼 필요한 사회적, 심리적 측면은 거의 없다.
토머스 제퍼슨이 “첫 번째 지혜의 장”을 주장하고, 마크 트웨인은 “잃어버린 예술”로 정의하는 이유다.
“정직함만큼 풍부한 유산은 없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정직에는 우리가 명심해야 할 한 가지 측면이 있다. 우리는 항상 정직함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한다. 덕분에 관계를 쌓고 신뢰가 형성된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성실하고 진실여야 할 필요가 있다.
정직한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
정직한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를 밝히는 해시태그가 달린 배너나 셔츠를 입고 다니는 게 아니다. 그러니 스스로 남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것을 하는 좋은 방법은 듣고, 관찰하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이고, 물론 정직에 대한 정당성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자.
그들은 싫어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독일의 율리우스 막시밀리안 뷔르츠부르크대학은 이를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연구를 시행했다. 그들이 발견한 첫 번째 사실은 정직한 사람들이 종종 많은 대화에서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빙빙 돌려 말하기를 즐기지 않고, 본인이 싫어하거나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시간 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단호하고 정중하게 그 사람과의 거리를 둔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정당성을 부여하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그들은 장기적으로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상황을 질질 끄는 것이 큰 역효과를 내는지를 알고 있다.
거짓말을 하지도, 용인하지도 않는다
심리학 교수인 Daniel Ariely는 그의 유명한 저서, “The Honest Truth About Dishonesty: How We Lie to Everyone-Especially Ourselves(양심에 대한 솔직한 진실: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 특히 자신에게)“에서 이 주제에 대해 연구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을 정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던 때를 잊고, 대신에 흠잡을 데 없는 자아상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정직한 사람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은 거짓말이 그들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공격하는 불편한 인지적 불협화음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직이 최고의 정책이다.”
-토머스 제퍼슨-
정직한 사람들이 가진 침착한 성격, 차분한 마음
파리의 노트르담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아니타 E. 켈리 박사에 따르면, 정직한 사람들은 더 행복하고 건강하다고 한다. 이 연구에 비추어 보면, 정직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자신과 자신의 말에 진정성을 갖는 것은 더 큰 행복을 창출한다. 사람의 건강은 그들의 내적 균형과 마음의 평화를 직접 반영한다.
그들은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안다
솔직함과 진실성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 사람들에게 부자연스럽다. 이러한 인지적 불협화음은 그들을 불편하게 한다. 그러므로 정직한 사람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시한다. 그들은 항상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성실하고 존중감 넘치는 태도로 표현한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것을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정직한 사람들은 자기 인생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 수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상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진실한 사람들과 그들 자신을 둘러싸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
결론적으로 한 가지만 더 말하자면, 정직은 윤리적이며, 통합적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관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 이 ‘개념’은 항상 진실하고 존경스러운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진실한 감정을 숨기는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내면을 표현할 필요도 없고,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게 드러낼 정보를 걸러도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은 여전히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매우 중요한 기둥이다.
“사소한 일이라도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들을 맡길 수 없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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