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과 희생양: 혼란을 극복하는 두 가지 방법

· 2018-05-17

개인적 혼란이 찾아올 때면 마치 나뭇잎처럼 날아가거나, 바위처럼 바닥에 굳건히 남을 수 있다. 우리는 강의 힘을 타고 지표면으로 올라갈 수 있다. 다치지 않고 나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혼란을 극복하고 나면 우리는 적어도 영웅이 될 수 있다.

개인적 혼란에는 거의 항상 패배가 수반된다. 때때로 우리는 무언가를 버릴지 말지에 대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때는, 우리는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잃을 때가 있다. 예측하지 못한 사건들은 우리가 스스로를 완전히 잃지 않고, 운명의 불공평한 바람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일깨워준다.

위기가 없으면 도전도 없고 도전이 없으면 삶은 진부하고 느리다. 위기가 없으면 가치가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것으로 명백해졌다. 역경 앞에서 우리는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가만히 있거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주어진 현실 앞에서 영원한 희생자가 되거나 새로운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일어서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다다. 아무도 우리에게 영웅이 되는 법이나 삶이 우리에게 주는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웅과 희생양: 혼란을 극복하는 두 방법

개인적 혼란: 균형 상실

직장을 잃고, 이별을 겪고, 거울을 통해 예전만큼 젊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때다. 혹은 내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일이 아무리 흔하게 발생하더라도 완전히 익숙해지기란 어렵다.

그 이유가 있다. 행복은 균형, 안정감, 우리가 통제하고 있는 감정이다. 따라서 작은 변화라도 위협으로 해석된다.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예기치 못한 사건이다.

우리의 무력함을 인식하는 것은 실제로 좋은 출발이다. 실망이나 패배 후에 혼란을 겪는 것은 불가피하게 우리를 가만히 있게 하고 반성하게 만든다. 사실, 바로 “위기(crisis)”라는 단어는 그리스의 Krisis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스스로가 결정하고, 판단함을 의미한다. 즉 우리가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나비

심리학자 Richard Tedeschi와 Larry Calhoun은 그들의 책 The Hand book of Postraumatic Growth에서 흥미롭게도, 우리가 혼란을 겪고 있을 때 새로운 언어로 말한다고 주장한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것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강하고 자기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영웅임을 깨닫는다. 처음에는 거의 견딜 수 없거나 불가능해 보였던 어려움이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진다.

우리 모두는 개인적인 위기의 희생자이지만, 각자에게는 그것을 극복할 방법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위기도 존재한다. 우리가 살면서 겪었던 다양한 역경, 사고와 자연 재해, 삶의 목적 상실이나 가치관의 와해 등처럼 말이다…이 모든 것들은 공통점이 있다: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준다.

사람들 중 거의 80%가 개인적인 혼란을 겪었다고 밝혀졌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운명의 희생자다. 우리가 자초한 상황 및 사건의 희생자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런 불안한 상태 속에서도 새로운 관점을 통해 환경을 통제하고 균형을 되찾고 또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덩굴

혼란을 극복하는 과정

개인적인 성장 전문가인 철학자 길버트 로스는 모든 역경은 자연 선택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 도전과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발전할 것이다. 자부심이 커지고 두려움이 극복되는 사람들만이 말이다.

우리가 좋든 싫든 간에, 개인적인 혼란은 오늘날 세상에서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끊임 없는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 안전한 것은 내일 불안정할 수 있다.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내일 사라질 수도 있다. 변화에 대비하는 것은 매우 귀중한 심리적 자원이다. 그것이 우리의힘의 원동력이 되고 모든 위기 이면에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