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실업 사이의 관계

10 7월, 2020
많은 사람들은 실업을 매우 부정적인 결과라 인지한다. 그리고 건강에 해롭다고 간주한다. 

일을 한다는 것은 수입을 얻는 원천이자, 노력과 가치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나타내는 것 외에도 사회적 관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 정체성 구축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따라서 ‘실업’은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특히 건강에 치명적이다. 사회적, 심리적 결과 외에도 실업 그리고 건강 사이에는 강한 관계성이 있다.

몇 년 동안 과학계에서는 실업이 건강에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 궁금증을 표해왔다.

또한,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실직하게 되거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이 더 높은지 알고 싶어 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주제에 대한 연구에서 ‘실업’이 직접적으로 사람들의 육체적, 심리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차례로 건강이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영향을 미쳤다는 관련성이 적은 증거를 발견했다. 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관계는 양방향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실업: 힘들어하는-남성

건강을 악화하는 ‘실업’ 상태

불확실한 기간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업이 치명적인 스트레스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일반적으로 외부 행위자와의 타협안이며, 복합적인 강화 기관에 대한 위한  접근을 손상한다. 그리고 마치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상황을 조정하기 위하여 일련의 개인적 자원을 내보내야 한다.

실업과 관련된 경미한 스트레스 요인은 재정 자원의 부족, 가족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구직, 도움과 일자리 탐색, 그리고 거절 가능성에 직면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겪을 때는, 특히 장기간에 걸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신체적으로 변화가 발생하여 가능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문제에 대해 직면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시상 하부 뇌하수체-부신 축(HPA 축)은 호르몬 코르티솔을 분비한다. 이 반응은 자연스러울지라도, 반복되는 활성화는 이것의 활성 및 코르티솔 레벨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실업이 비정상적인 코르티솔 분비 패턴과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이러한 변화를 수많은 질병과 연관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패턴은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다. 전문가들은 실업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더라도 동일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맡은 일을 하며 죽는 것은 영웅적인 일이지만, 실직 상태에서 죽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츠쿠미 오바-

결과

실업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의 악화와 관련이 있다. 아마 일부 사회에서는 의료 보험이나 재정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영향은 의료 지원을 받는 것과는 무관하다.

더구나 실업자는 일반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보다 본질적인 건강 상태를 상당히  악화시킨다.

신체적 문제와 관련하여, 심혈관 질환, 비만 또는 당뇨병의 위험이 만성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마찬가지로, 약물사용과 같은 다른 건강상의 결과도 있다.

또한 심리적 건강, 줄어드는 복지, 자존감, 기분, 늘어나는 걱정 수준, 심지어 성격 변화에 많은 결과를 초래한다.

속상한-여성

실업: 건강이 미치는 영향

이런 의미에서, 연구는 주로 정신 건강이 개인의 직업 유지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실업은 정신 건강에 대한 일련의 피해를 포함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업자는 벗어나기 매우 어려운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즉, 정신 건강이 악화한 사람은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직업을 찾을 가능성이 작다.

게다가 여러 일이 일어나는 사이에 건강이 악화할 가능성이 많이 있다.

따라서 불안했던 어린 시절이 성인의 실업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높은 수준의 불안감은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연구자들은 직업을 가진 이들 중에서도 남성이 가장 우울감을 적게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면에 호주의 하나의 국가 설문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정신 건강은 미래의 고용 기간과 더 관련이 있지만, 개연성이 높아지거나 낮아지지는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전문가들은 임상 인구 샘플을 사용했다. 그러므로 이 정보를 일반 인구의 표본과 대조해야할  필요가 있다.

  • Olesen SC, Butterworth P, Leach LS, Kelaher M, Pirkis J. Mental health affects future employment as job loss affects mental health: Findings from a longitudinal population study. BMC Psychiatry. 2013;13.
  • Vélez Coto, M., Valls Serrano, C. & Caracuel, A. (2019). Estrés en el desempleo: ni oficio ni beneficios. En Peralta-Ramírez, I.M. Un villano llamado estrés. Madrid: Pirám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