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의 유명한 인용구 5가지

21 9월, 2018

유명한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인용구들은 폭풍 같은 인생을 살았고, 세심함이 있고, 빼어난 재능을 가진 그의 인생을 진솔하게 반영한다. 그의 작품은 시간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을 잘 드러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권위주의적 아버지는 고문을 받고 살해가 되었고, 어머니는 그가 10대였을 때 결핵으로 돌아가셨다.

이런 일로 도스토예프스키는 거의 정신을 잃었다. 그럭저럭 그는 회복을 했지만 이런 배경 때문에 그의 문학에는 그토록 강렬한 삶을 산 사람의 깊이와 아름다움이 배어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은 추상적 사고와 깔끔한 체계화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아무렇지도 않게 진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논리적 구상을 유지하기 위하여 반대 증거에는 눈과 귀를 닫아버린다.”

– Fyodor Dostoyevsky –

도스토예프스키가 한 말들을 모두 집대성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중에서 그의 태도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인용구 몇 가지를 선택을 했다. 읽어보자!

진실을 말한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없고, 아첨보다 더 쉬운 것은 없다.”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분명하고 당연한 말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가 살던 시대에는 이런 말이 혁명적인 주장이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유명한 인용구 5가지

도스토예프스키는 과거의 러시아에 살았다. 그때의 러시아는 계급주의, 권위주의 그리고 억압이 창궐하던 곳이었다. 이런 시대에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범죄가 되고, 위선적인 아첨이 규범이 된다.

삶의 두 반쪽

토스토예프스키는 삶에 대해 정열적으로 생각하는 한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설적인 부분은 그가 항상 죽음으로 둘러싸여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부모, 아내, 딸, 그리고 형의 죽음에 직면해야 했다. 사실 그 자신은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얼마 후에 선고 유예가 되었다.

그는 “한 인간의 삶의 두 번째 반은 첫 반쪽의 삶 동안에 얻은 습관으로만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처럼 사람들은 첫 번째 반쪽 삶에서, 두 번째 삶 동안 함께 할 것들을 만들어 낸다.

윤리의 상대성

윤리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인용구에서 계속 등장하는 또 하나의 주제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인용구가 있다. “나는 윤리를 따른다. 하지만, 누군가를 도끼로 살해하는 것보다 포위된 도시를 폭격하는 것이 왜 더 영광스러운 것인지 아무리 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유명한 인용구 5가지

이는 아주 재미있고 심오한 생각이다. 누군가가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수십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라고 부른다. 개인적인 악마는 거부하면서 집단적인 학살은 칭찬하는 이런 윤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살인자들이 롤모델이 되는 상황이 있다는 것이 어떻게 말이 되는가?

실패의 메아리

도스토예프스키의 삶은 우여곡절로 점철되어 있다. 그의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두 순간은 그의 갖난 딸의 죽음과 아내의 죽음이었다. 그는 길을 잃고, 심한 게임 중독에 빠졌다. 동시에 이런 경험은 그에게 자신의 작품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을 제공해주었다.

그가 겪은 고통과 그 고통의 결과는 그의 가장 재미있는 인용구 중의 하나에 집약이 되어있다. “모든 것은 실패할 때 어리석어 보인다.” 이는 실패 후에 만연하는 정서적 상태를 분명히 반영한다. 이것은 실패가 어떻게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고 모든 의미을 가져가 버리는지를 보여준다.

고통이 가르침을 준다

도스토예프스키가 뭔가를 안다면 그것은 고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통을 정말 거부하지 않았다. 사실, 그는 고통에 대해서 거의 교육적으로 생각을 했다. “아픔과 고통은 항상 큰 지성과 깊은 마음에 불가피한 것이다. 진정 위대한 사람들은 지구상의 큰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유명한 인용구 5가지

어떤 방법으로든 그는 고통이 우리를 세심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통은 우리의 생각을 깊게 만들기도 한다. 이는 고통에 대한 칭찬이 아니라 고통의 측면 중의 하나를 분석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글을 읽는 것은 진실한 기쁨이다. 그의 목적이 시대를 묘사하거나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을 세밀하게 조사하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작품은 전적으로 오랜 생명을 갖는다. 또한 그의 작품은 역경을 극복하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알았던 한 인간의 증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