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와 권력 의지

2019-11-17
이 글에서 니체와 권력에 대한 의지에 대한 모든 것을 읽어보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및 칼 막스와 같은 다른 저명한 인물들과 함께 19세기의 가장 중요한 철학자 중 하나다. 많은 사람들은 이성과 진실을 깨닫는 가치 아래 숨겨진 거짓을 밝히고자 하는 그들이 가졌던 욕망 때문에 이 사상가들을 ‘의혹의 철학자’라고 부른다. 특히 니체는 권력 의지를 언급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에 따르면, 서양 문화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이성을 확립하려는 노력으로 인해 손상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스에서 서구 문화가 시작된 이래로 이성은 항상 타락의 조짐을 보여줬다. 인간의 본능적이고 생물학적 존재의 가치를 거스르는 모든 것은 타락한 것이다.

니체 철학을 이해하려면 사상의 세계를 상정하기 위해 플라톤에 대한 가혹한 비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의 철학은 이러한 형이상학적 함정, 즉 이성의 세계, 도덕적 세계, 종교적 세계를 거부한다. 니체 이론의 기본 원리는 삶을 근간으로 한다. 그가 ‘삶’으로 인해 알게 된 것들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성적인 플라톤 세계에 대한 절대적인 부정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프리드리히 니체와 삶의 개념

이 독일의 철학자는 삶을 ‘보존의 원칙’과 ‘증가의 원칙’이라는 두 가지 기본 원칙에 기반을 두었다.

그는 삶이 스스로를 보존하는 한 삶은 존재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러한 보존 능력은 지속적인 움직임과 확장으로 가능하다. 우리가 보존하는 것이 확장하려 하지 않는다면 이는 끝을 맞이할 것이다. 우리를 살아있게 해주는 모든 것으로 인해 인생은 확장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중요한 공간과 원칙이 우리를 구성하고 있다. 이는 결국 ‘권력 의지’로 이해된다.

프리드리히 니체와 권력 의지: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 의지

권력에 대한 의지는 삶의 진화를 말한다. 인생은 실제로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정복하기에 인생 자체가 권력 의지라고 말할 수 있다. 동시에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고 소유한 것을 지배하기 위해 노력한다.

권력 의지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지평선으로 방출되는 삶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삶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확장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권력 의지는 다른 것을 갈망하기 전에 이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부분이 중요하다. 이렇게 해야만 이미 삶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을 늘리고 싶은 것이다.

자동차를 사고 싶다고 상상해보자. 하지만 당장은 이를 위한 충분한 돈이 없다. 그 욕구는 원하는 차를 사기 위해 저축의 양을 늘리는 노력을 해야만 보존할 수 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욕망은 사라질 것이다. 갈망과 동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권력 의지는 스스로를 원한다

권력 의지가 스스로를 보존하려 한다면 보존하는 것만으로는 이것이 정복한 모든 것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대신 실제로 이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하여 새로운 기반을 정복하려 한다.

권력 의지는 의도를 가지고 삶의 세계를 향하여 투영되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 의지의 본질은 움직임이다. 멈추지 않고 계속 확장하고 싶어 한다. 니체에 따르면,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안주하고 이를 확장하려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이라고 한다. (비유적인 의미의 죽음을 말한다. 즉, 우리의 권력 의지는 굳어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이 독일 철학자에게는 진실이란 각 개인의 권력 의지 안에 머물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니체에 따르면 진실과 권력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와 권력

진정한 진실

특정 미디어 채널에서 아침에 뉴스 기사를 게시한다고 상상해보자. 다른 모든 미디어 플랫폼은 이를 따라가면서도 각각의 미디어 플랫폼의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한다. 모든 개인이 자신의 생각에 가장 잘 맞는 사실을 ‘진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다양한 버전의 미디어로 인해 논란이 시작되고 다양한 미디어의 사람들이 일어난 일에 대한 진짜 진실을 논의하기 위해 밤에 세트장으로 모이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당연히 사실에 대한 해석들만 존재하기 때문에 진실이란 건 충돌하게 될 뿐이다. 바로 이때 비판적인 정신이 진실에 힘을 실어준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힘은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의 강력한 표현이기 때문에 항상 패권적인 진리를 뒷받침하려 한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주의 체제의 진실이 곧 진실이 되어버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니체에게 보존을 위해 확장하지 않으려는 권력 의지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삶이다. 방금 이것은 허무주의에서 얘기하는 것을 이해한 것이다. (허무주의를 나타내는 니힐리즘은 라틴어의 nihil에서 왔으며, 이는 부정 대명사인 nothing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