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필요한 평화를 주는 개인적인 공간을 찾아라

2017-10-31

내게 필요한 평화를 주는 개인적인 공간을 찾아라. “여행의 결말이 아니라, 여행의 과정에 집중하자. 즐거움은 어떤 일의 완결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운동선수 그레그 앤더슨 이 격언은 우리가 목표를 설정하고, 그 과정에서 목표에 집착하게 되고, 설령 우리의 행복이 위협받더라도 이를 굽히지 않게 될 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이 일이 생기게 될 대, 우리에게 평온함과 고요함을 줄 수 있는 개인의 공간을 찾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당신의 삶을, 한 번의 여행으로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여행에서는 새로운 발견을 해내기도 하고, 새로운 곳을 탐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상 밖의 난관에 부닥칠 때도 있다.

원하지 않는 난관은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 해결책을 찾는 건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이를 돕기 위해, 우리는 개인적인 공간을 잘 활용하는(본인은 자신만의 온천으로 비유하는) 작가, 필라 제리코의 세상을 탐험해볼 필요가 있다. 이하에서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개인적 공간의 중요성

개인적 공간, 혹은 필라의 말마따나 자신만의 온천은, 모두에게 활력을 줄 수 있다. 당신의 문제가 빠르게, 그리고 통제 불능일 정도로 불어나기 시작할 때, 그리고 언젠가는 이 문제가 일어날 수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그 문제들을 감수하며 살아갈지, 그리고 균형을 잃지 않고 살아갈 지 배워야 한다.

“삶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문제를 키우는 것이 아닌, 그 문제를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에 있다.” – 버나드 M. 바루치

내게 필요한 평화를 주는 개인적인 공간을 찾아라

필라는 커리어우먼으로서, 강사로서, 작가로서,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녀의 긴 커리어의 여정에서, 이 모든 상황들을 다 마주한 바 있다. 그렇기에 그녀의 조언을 들어보아야 한다.

개인적인 공간들 덕택에, 우리의 개인적 문제들을 성장의 계기로서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당신이 그 문제들을 억지로 즐겨야 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일 당신이 그 문제들을 합리화하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당신은 문제들을 마주하고, 혹은 그로 인해 힘이 되어줄 수도 있는 에너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라 제리코의 자신만의 온천

필라에게 있어서, 나만의 온천이란, 신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다시금 힘을 되찾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자신만의 공간이다. 당신이 분쟁에 무감각해지는 즐거움을 찾기보다, 차라리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고, 문제를 마주하기 위한 에너지를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녀는 이하의 세 장소를 추천한다.

우정

필라는 이 곳을, “우정의 온천”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친구들을 통해 엔돌핀을 분비받기 때문이다. 엔돌핀이 모르핀보다도 고통을 중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카테리나 존슨(옥스포드 대학의 교수)의 연구에서, 이 개인적 공간의 효율성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독과 같은 우정관계나, 반드시 맺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관계는, 개인적 공간에서는 완전히 배제되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을 기분좋게 하며, 당신의 문제를 위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함께 그네를 타는 소녀들

흥미

두번째 장소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장소라고 말한다. 스포츠, 독서, 소일거리, 미술, 영화… 기타 뭐든 좋다. 이 모든 취향이나, 즐거움의 형태는, 당신의 마음을 비우고, 그 행동에 집중하게 하는 이상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저, 당신이 의무감으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그리고 잊지 마라. 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마주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줄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걸. 당신의 취향이나 흥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역경을 위한 글을 찾게 도울 수도 있다.

공간

마지막으로, 필라가 온천이라 부르는, 당신이 정말로 기분이 좋아딜 수 있는 공간이나 장소를 추천하고자 한다. 자연으로, 도서관으로, 친구의 집으로, 사원으로, 어디든 좋다.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공간이라면.

독서와 커피

당신을 기분좋게 할, 개인적인 공간을 찾아내는 것은, 통찰력의 중요한 원천이 되어줄 수도 있다. 어쩌면, 집 안의 작은 비밀 아지트 같은 곳이라도 좋다. 작더라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는, 당신만의 생각을 위한 성역을 만들어보자.

“긴장은 당신이 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히려, 차분함은, 당신 자신에서 오는 것이다.” – 중국의 격언

내게 필요한 평화를 주는 개인적인 공간을 찾아라

요약하자면, 필라 제리코는 당신의 문제에서 탈출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잠시 쉬어갈 수 있고, 집중할 수 있고, 문제를 마주할 수 있는, 작은 휴게실과 같은 장소를 권하고 있다. 만일 문제에서 약간의 거리를 둘 수 있다면, 그 해결책을 찾기도 좀 더 쉬워질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멀어져 가는 듯 보인다면, 그 상황을 좀 더 완화시켜 보자. 차분함과 냉정함을 유지하며, 균형을 잃지 말고 최선의 답을 찾아보자.